60년 만에 돌아온 2019년 황금돼지해를 앞두고 충남 청양의 방목 돼지농장 송조농원 산실에서 풍요와 다산을 상징하는 아기돼지들이 희망과 행복을 전하고 있다.
최재용(63) 농장주는 “이곳 돼지들은 곡물사료 대신 신선한 풀, 약초를 캐 먹고 평생 주사한번 맞지 않고 마음껏 뛰놀며 성장하기 때문에 활력이 넘치고 구제역 걱정 없이 건강하다”고 말했다. 충남 청양=고이란 기자 photoeran@
최재용(63) 농장주는 “이곳 돼지들은 곡물사료 대신 신선한 풀, 약초를 캐 먹고 평생 주사한번 맞지 않고 마음껏 뛰놀며 성장하기 때문에 활력이 넘치고 구제역 걱정 없이 건강하다”고 말했다. 충남 청양=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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