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김우빈 CF 화제, 김우빈의 자산은? "부동산만 수십억원"
(출처=유튜브 영상)
연상연하 커플 신민아 김우빈의 의류 광고가 화제인 가운데 김우빈의 출연료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 언론 매체에 따르면 "김우빈의 경우 지난 2013년 '상속자들'과 영화 '친구2', '기술자들', '스물' 등 드라마와 영화가 연달아 성공하면서 몸값이 많이 상승한 상황이다. CF기준으로 1년에 4~7억원 정도의 모델료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김우빈은 억대 부동산을 가지고 있다. 그는 2013년에는 성수동의 한 아파트를 4억5000만원에, 올해 5월에는 삼성동의 주상 복합 아파트를 20억원에 추가로 매입하면서 데뷔 4년 만에 25억원대 부동산 자산가가 됐다.
한편 14일 공개된 1분 분량의 영상 속 신민아와 김우빈은 서슴지 않는 애정표현을 선보여 시선을 고정시켰다. 두 사람은 손을 잡고 길을 걷거나 커플 이어폰을 나눠 꽂고 음악을 공유하는 등 자연스러운 애정표현으로 리얼 커플다운 사랑스러움과 행복함을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