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 청년 일자리 창출 위한 ‘청년희망펀드’ 기부 동참

입력 2015-10-13 10: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른쪽부터) 김선규 우리은행 관악동작영업본부장, 숭실대학교 한헌수 총장, 오생균 우리은행 숭실대학교지점장(사진=숭실대학교)
▲▲(오른쪽부터) 김선규 우리은행 관악동작영업본부장, 숭실대학교 한헌수 총장, 오생균 우리은행 숭실대학교지점장(사진=숭실대학교)

숭실대학교(총장 한헌수)가 청년 취업 기회 확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희망펀드’ 기부에 동참했다.

숭실대학교 한헌수 총장과 교무위원들은 지난 12일 청년희망펀드 공인신탁에 가입했다고 이날 밝혔다.

한 총장은 "청년희망펀드가 학생들의 취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교·직원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청년희망펀드는 청년 취업기회 확대, 민간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 등 청년일자리 창출에 도움을 주기 위해 국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기부를 받아 조성하는 펀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일부터 달라지는 청약통장…월 납입인정액 상향, 나에게 유리할까? [이슈크래커]
  • "한국엔 안 들어온다고?"…Z세대가 해외서 사오는 화장품의 정체 [솔드아웃]
  • 전남 ‘폐교’ 844곳 가장 많아...서울도 예외 아냐 [문 닫는 학교 4000곳 육박]
  • 금리 인하에 저축 보험 '눈길'…美 대선에 달러 보험 뜬다
  • "성냥갑은 매력 없다"…정비사업 디자인·설계 차별화 박차 [평범한 건 NO, 특화설계 경쟁①]
  • 단독 '부정‧부패' 의혹 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 상위기관 중징계 처분 뭉갰다
  • "영웅 귀환은 빛났다"…페이커의 T1, '롤드컵' 통산 5회 우승 영광
  • 단독 “북한군 1차 전멸, 우크라이나 아닌 러시아 포격 탓”
  • 오늘의 상승종목

  • 11.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955,000
    • -1.1%
    • 이더리움
    • 3,427,000
    • -1.72%
    • 비트코인 캐시
    • 475,700
    • -3.76%
    • 리플
    • 701
    • -1.82%
    • 솔라나
    • 227,000
    • -2.16%
    • 에이다
    • 467
    • -4.11%
    • 이오스
    • 581
    • -2.84%
    • 트론
    • 231
    • -0.86%
    • 스텔라루멘
    • 127
    • -2.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650
    • -3.95%
    • 체인링크
    • 15,020
    • -3.96%
    • 샌드박스
    • 324
    • -3.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