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메이비(사진=엠지비엔터테인먼트)
윤상현과 메이비의 셀카가 깜짝 공개됐다.
윤상현 소속사 엠지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5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윤상현, 메이비씨의 깜짝 셀카가 도착했습니다. 두 분의 앞날에 많은 축하 부탁 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윤상현은 선글라스를 낀 채 예비신부 메이비와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미모가 돋보이는 메이비는 반려견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윤상현과 메이비의 셀카에 네티즌은 “윤상현 메이비, 알콩달콩해보인다”, “윤상현 메이비, 잘 어울려”, “윤상현 메이비, 이제 믿기네”, “윤상현 메이비, 결혼해서 잘 살길”, “윤상현 메이비, 결혼 발표 축하해요”, “윤상현 메이비, 생각지도 못한 커플이네 이렇게 보니 잘 어울리네”, “윤상현 메이비, 예비 신랑 신부 비주얼 놀랍다”, “윤상현 메이비, 귀여운 커플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상현과 가수 겸 작곡가 메이비는 내년 2월 8일 결혼식을 올린다. 윤상현과 메이비는 4월 소개팅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고 7월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