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회 대종상 영화제, 한세아
(사진 = 한세아 페이스북)
제51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파격적인 밧줄 시스루 드레스로 화제에 오른 한세아가 청순 셀카를 공개했다.
한세아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청순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세아는 긴 머리와 뽀얀 우윳빛 피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은은한 미소를 지은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시상식날 파격적인 섹시미와 달리 청순미가 흘러 계속 눈길이 가는 것.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동일 인물 맞아"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세아는 2014년 영화 ‘정사’로 파격 노출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