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회 대종상 영화제, 한세아
제51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파격적인 밧줄 시스루 드레스로 화제에 오른 한세아가 청순 셀카를 공개했다.
한세아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청순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세아는 긴 머리와 뽀얀 우윳빛 피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은은한 미소를 지은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시상식날 파격적인 섹시미와
제51회 대종상영화제, 라미란, 이정재
라미란(39)이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 거침없는 발언을 쏟아내 이정재를 당황스럽게 했다.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는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이정재와 라미란은 감독상 시상을 위해 함께 무대에 올랐다. 무대에 선 라미란은 “이정재씨 팔짱을 끼고 들어가니까 결혼식 들어가는 것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제51회 대종상영화제에 참석한 오만석이 전처인 조상경 디자이너 대리 수상으로 화제를 모으는 과운데 과거 두사람의 러브스토리에도 관심이 쏠린다.
지난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에서 오만석이 전처인 조상경 디자이너의 의상상을 대리수상하고 수상소감도 전했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