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은 권치중 대표가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7회 대한민국코스닥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사회공헌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안랩은 1995년 창립 이후 개인용 백신 V3 Lite 무료 배포, 국가적 사이버 재난 시 신속 대응, IT 꿈나무 육성 프로그램인 ‘V스쿨’ 진행, 지역 기반 기업 사회 공헌 연합 ‘판교CSR
안랩은 보안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기 위한 ’보안 바로 알기(Know the Security)’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올바른 보안 지식을 전달하고자 보안을 테마로 한 정보 콘텐츠를 ‘생활속의 보안상식’이라는 제목으로 SNS를 이용, 매주 1회 배포한다.
첫 번째 주제는 ‘백신에 대한 오해와 진실’이다. 악성코드에 대한 백신의 대응방법
#2013년 3·20 전산망 마비사태가 벌어진 지 4년이 지난 2017년 3월 20일. 국내 한 보안업체에 근무하는 A씨는 충격적인 소식을 접한다. 중국에서 활동 중인 해커들이 국내 주요 공공기관과 기업 웹사이트를 공격할 계획을 세웠다는 것. A씨는 즉시 평소 친분이 두터운 중국 해커들에게 연락을 취해 공격 계획을 취소해 달라는 요청을 했다. 가뜩이나 주변
안랩은 다음달 28일 판교 안랩 사옥에서 중고생·대학생 대상의 무료 IT 교육 프로그램인 ‘V스쿨’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06년 부터 개최된 V스쿨은 안랩의 재능 기부형 사회공헌활동이다. V스쿨은 날로 지능화하는 보안 위협 속에서 청소년의 정보 보호 습관과 건전한 보안 의식을 심어주기위해 시작됐다.
특히 올해 행사는 V3 탄생 25주년을
IT기업들의 꿈나무 육성에 대한 재능기부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SK C&C, LG CNS 등 IT서비스 업체 뿐 아니라 안랩 등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재능 기부를 통한 IT꿈나무 육성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SK C&C는 여름방학을 맞아 사회적 IT기업 ‘행복한웹앤미디어’와 함께 오는 30일 까지 경기도 성남시 저소득 가정의
안철수연구소는 17일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미래의 보안 전문가를 꿈꾸는 중고등학생을 위한 청소년 보안교실 ‘V스쿨’을 개최했다.
지난 2006년 처음 시작된 V스쿨은 겨울과 여름 방학기간 중 연 2회 열리며, 날로 지능화하는 보안 위협 속에서 청소년 스스로가 자신의 정보를 보호하는 생활 습관을 기르고 건전한 보안 의식을 갖게 함으로써 명실상부한 대표 보
"안철수연구소는 창업자인 안철수 교수의 사회공헌 정신을 이어받아 우리 사회에 나눔과 기부문화가 일상화되도록 독창적인 노하우와 혁신성을 접목해 사회공헌 롤 모델을 제시하겠다"
김홍선 안철수연구소 대표는 1일 판교사옥에 기자간담회를 열고 사회공헌 활동을 전사적 글로벌 차원에서 대폭 확대해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사회공헌을 전담하는 별도의 사회공헌팀
안철수연구소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23일 미래 보안 전문가를 꿈꾸는 청소년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보안 교실 ‘V스쿨’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서 안철수 KAIST 석좌교수가 미래 보안 꿈나무에게 영상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김홍선 대표가 청소년들의 궁금증, 장래에 대한 계획이나 고민을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미래 IT전문가를 꿈꾸는 청소년들과 안철수 박사와의 대화의 장이 마련된다. 안철수연구소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오는 27일 미래의 소프트웨어, IT 전문가를 꿈꾸는 중고등학생을 위한 'V스쿨'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V스쿨은 '보안교실'이란 기존 주제에서 확장하여 소프트웨어 전반, 특히 스마트폰, SNS 등 최근 이슈에 대한 강
안철수연구소는 오는 26일 미래 보안 전문가를 꿈꾸는 중고등학생을 위한 청소년 보안교실 ‘V스쿨’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국내 유일 청소년 보안교실로서 지난 2006년부터 연 2회 겨울, 여름 방학에 열린다. 갈수록 지능화하는 보안 위협 속에서 청소년 스스로 자신의 정보를 보호하는 생활 습관을 기르고 건전한 보안 의식 함양 등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안철수연구소는 보안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인턴십 프로그램, 산학협력, 청소년 보안교실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고 2일 밝혔다.
우선 안철수연구소는 미래 직업 현장을 체험하는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할 연수생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대학교 3학년 재학 이상의 대학생이며 합격자는 향후 6개월간 안철수연구소 본사에서 근무하게 된다.
안철수연구소는 미래 보안 전문가를 꿈꾸는 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월 20일 청소년 보안 교실‘V스쿨 2009’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06년 처음 시작되어 국내 유일의 청소년 보안 교실로 자리잡고 있는 'V스쿨'은 건전한 보안의식을 심어주는 것은 물론 청소년 보안 꿈나무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오는 2월 20일 개최되
안철수연구소가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의 후원으로 14일 미래 보안 전문가를 꿈꾸는 청소년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보안 교실 ‘V스쿨’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안철수 KAIST 석좌교수가 미래 보안 꿈나무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진 것을 비롯해, 한국정보보호진흥원 김석 팀장이 ‘정보보호를 위해 해야 할 일’을 주제로 강연했다.
또 올
안철수연구소는 미래 보안 전문가를 꿈꾸는 10대 청소년들을 위한 청소년 보안 교실 ‘V스쿨’을 오는 8월 14일 개최키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V스쿨은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이 후원하며, 역대 최대 규모인 200명을 선발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 안철수연구소의 보안전문가를 비롯해 한국정보보
안철수연구소는 미래 보안 전문가를 꿈꾸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안교실 'V스쿨 2008'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V스쿨'은 V3 20주년을 맞아 고려대학교 컴퓨터보안연구실과 공동으로 학생들의 참가 규모와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개최한다. 기존 반나절 프로그램에서 하루 일정으로 확대하고, 참가인원도 100명으로 크게 늘려 더 많은 학생들
안철수연구소는 미래 보안 전문가를 꿈꾸는 10대 청소년들을 위한 'V스쿨'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V스쿨’은 날로 지능화되는 악성코드로부터 정보를 보호, 보안을 생활화하는 습관을 길러 건전한 보안의식 고취와 더불어 청소년 보안 꿈나무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내 고등학교로는 처음 해킹보안학과 를 개설한 한세전산고등학교와 공동주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