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진·김혜지 결혼
MBC 김나진 아나운서와 TBS 김혜지 아나운서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아나운서 커플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MBC는 2일 김나진 아나운서와 김혜지 아나운서가 오는 10월 9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들의 결혼 소식에 아나운서 커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JTBC '썰전' 등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MBC 김나진 아나운서와 TBS 김혜지 아나운서의 결혼 계획이 알려진 가운데, 아나운서 커플에 관심이 모아진다.
MBC는 2일 김나진 아나운서와 김혜진 아나운서가 오는 10월 9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앞서 백년가약을 맺은 아나운서 부부가 눈길을 끌고 있다.
JTBC '썰전' 등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오가며 활약 중인 박지윤
이지애 아나운서가 KBS에 사표를 제출했다.
1일 KBS는 "이지애 아나운서가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휴가 후 5월 퇴사 처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지애 아나운서는 지난달 18일 KBS측에 사의를 표명했다. 지난달 27일 이지애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에 "제 생애 마지막 kbs뉴스 스탠바이 중입니다. 뉴스하다 울어버리면 어쩌죠? 처음 이
최근 예능감이 물오른 가수 성시경이 KBS ‘하모니’의 MC로 나선 가운데 개그까지 욕심냈다.
‘하모니‘의 본선 경연 MC로 나선 성시경은 KBS 이지애 아나운서와 함께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대회에 참여하는 합창단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특히 본선 경연 중 개그콘서트 ‘시청률의 제왕’ 팀의 축하무대 중간에 MC 성시경이 깜짝 등장해 물오른 예능
발라드의 황제 성시경이 KBS ‘하모니’의 MC로 나선다.
KBS ‘하모니’는 2011년 ‘더 하모니’의 감동을 이어받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합창대회이다. 전국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지난 1월 전국 지역 예선을 마치고, 이를 통과한 팀들은 최근 서울 KBS홀에서 최종예선을 통해 경합을 벌였다.
22일 이루어진 최종예선에서 심사위원 점수로 선
KBS 조우종 아나운서가 일본인 방송인 사유리에게 사랑을 고백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일 방송된 KBS 2TV ‘황금 카메라’에서 방송인 허준은 조우종 아나운서가 사유리에게 새벽 4시에 문자를 보냈다고 폭로했다.
이에 조 아나운서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내가 언제 보냈나?”라고 반발했고 KBS 이지애 아나운서는 “조 아나운서가 지금 사랑의 열병을
법제처는 지난 1년여 간 법제처 홍보대사로 활동해온 KBS 이지애 아나운서를 홍보대사로 재위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지애 아나운서는 내년 말까지 1년여 동안 법제처의 홍보대사로 TV와 라디오 광고, 어린이 법제관 사업, 국민 불편법령 개폐사업등 다양한 홍보를 통해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법제처의 정선태 처장은 “그의 바
KBS 이지애 아나운서가 결혼식 당일 새벽 미니홈피에 결혼 소감을 밝혀 화제다.
지난 9일 새벽 이지애 아나운서는 “내가 그를 사랑한, 진짜 이유”라는 제목으로 MBC 김정근 아나운서와의 결혼은 운명이라고 밝혔다.
이지애 아나운서는 김정근 아나운서와 첫 만남부터 우연하게 만나게 됐던 세 번째 만남까지, 그 이후의 진지하게 만나게 된 사
KBS 이지애 아나운서가 MBC 김정근 아나운서와 만남 3개월만에 결혼하게 된 풀스토리를 고백했다.
이지애 아나운서는 9일 결혼식을 올리는 당일 새벽에 자신의 미니홈피에 “첫 만남, 2005년 어느 가을밤이었습니다”라며 결혼 소감을 밝히며 3개월만에 올리는 결혼에 대한 의문점을 해소했다. 그는 2005년 가을, 2008년 아나운서 대회, 2009
박나림(36) 전 MBC 아나운서가 다음달 결혼식을 올린다.
박 전 아나운서는 다음달 9일 한글날에 서울의 한 교회에서 대기업에 다니는 2살 연하의 신랑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함께 교회를 다니며 친분을 쌓아왔으며 올 초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아나운서는 1996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2004년 프
오는 10월 백년가약을 맺는 아나운서 커플 김정근과 이지애 아나운서가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오는 10월 9일 한글날 오후 6시 서울 반포동에 위치한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지애 아나운서는 우아하고 순백의 아름다움을 완벽히 뿜어내고 있다.
평소 깔끔하고 젠틀한 이미지의 김정근 아나운서는 촬영 내내 예비신부를 챙겼다
KBS 이지애 아나운서(29)와 MBC 김정근 아나운서(33)의 비밀공개 데이트 현장이 목격됐다.
이들의 결혼발표 이후 첫 데이트 공개 현장이라 누리꾼들의 시선은 더욱 뜨겁다.
9일 오후 5시 경 이지애-김정근 아나운서 커플은 여의도 KBS별관 옆 모 카페에서 '와플'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이지애 아나운서는 살구빛 하늘거리는 원피스를
KBS 이지애 아나운서(29)와 MBC 김정근 아나운서(33)의 비밀공개 데이트 현장이 목격됐다. 이들의 결혼발표 이후 첫 데이트 공개 현장이라 누리꾼들의 시선은 더욱 뜨겁다.
9일 오후 5시 경 이지애-김정근 아나운서 커플은 여의도 KBS별관 옆 모 카페에서 '와플'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이지애 아나운서는 살구빛 하늘거리는 원피스를 입고
KBS 이지애 아나운서(29)와 MBC 김정근 아나운서(33)의 비밀공개 데이트 현장이 목격됐다. 이들의 결혼발표 이후 첫 데이트 공개 현장이라 누리꾼들의 시선은 더욱 뜨겁다.
9일 오후 5시 경 이지애-김정근 아나운서 커플은 여의도 KBS별관 모 카페에서 '와플'데이트를 즐겼다.
커피와 와플을 시켜놓고 이들은 1시간 가량 긴 대화를 나
"실장님께 결혼을 보고 드리자마자 기사가 떠 속도에 놀랐다."
MBC 김정근 아나운서와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당일 KBS 이지애 아나운서(사진)의 현장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다큐멘터리 3일'에서는 아나운서들의 생활을 공개했고 이날 결혼설이 보도됐던 이지애 아나운서의 모습도 담겼다.
이 아나운서는 "상
MBC 김정근 아나운서가 KBS 이지애 아나운서와의 몰래 데이트에 대해 털어놔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김정근 아나운서는 24일 MBC 웹 매거진 '언어운사'를 통해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결혼 풀 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서로 바쁜 일정에 시간이 많지는 않았지만, 다행스럽게 출퇴근 시간이 같았다"며 "퇴근 후에 한강에서 자전거도 타고 같이 공
김정근 MBC 아나운서와 KBS 이지애 아나운서 커플은 열애 석달만에 결혼을 초고속으로 결심한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김정근 아나운서는 이지애 아나운서와의 결혼 사실이 알려진 24일 오후 MBC 아나운서 웹진 언어운사를 통해 "갑작스럽게 소식이 알려져 당황스럽지만 많은 분들이 진심으로 축하해주셔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심경을 털어놓았다.
이
KBS 이지애 아나운서가 올 '가을 신부'가 된다.
이지애 아나운서의 예비신랑은 MBC 김정근 아나운서로 밝혀졌다. 두 사람은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10월에 결혼식을 올리기로 결정했다.
이들은 종교와 직업이 같아 마음이 통한 이들은 올 초부터 본격적으로 교제해왔으며 교회에서 식을 올리는 것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20
KBS 이지애 아나운서와 MBC 김정근 아나운서가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린다.
한 매체에 따르면 이지애 아나운서와 김정근 아나운서는 교제한지 6개월 만에 결혼을 결정했다.
김정근 아나운서의 측근은 "둘 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다. 서로 종교가 같고 믿음이 신실해 마음의 문을 빨리 열게 됐다"며 "게다가 서로 직업도 같다보니 공통분모가 많
MBC 김정근 아나운서(33)와 KBS 이지애 아나운서(29)가 오는 10월 9일 결혼한다.
지난 2006년 입사한 이지애 아나운서는 ‘상상더하기’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세대공감 토요일’, ‘감성다큐 미지수’ 등을 진행했으며 현재 ‘생생정보통’을 맡고 있다.
반면 2004년 MBC에 입사한 김정근 아나운서는 ‘스페셜 K’, ‘그린실버 고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