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 알비노 거북 백색증 가족
희귀 알비노 거북에 이은 '알비노 가족' 사진이 화제다.
8일 각종 온라인블로그에는 '희귀 알비노 거북보다 신기한 백색증 가족'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012년 영국 일간지 더 선이 보도한 가족사진으로 당시 화제가 됐었다. 보도에 따르면 인도에 사는 로제투라이 풀란(50)과 그
희귀 알비노 거북
희귀 알비노 거북이 공개돼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7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 '희귀 알비노 거북'이라는 제목의 글과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게시글에 따르면 생후 2개월 된 이 희귀 거북이는 '알바'(Alba)라고 불리며,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온통 흰색으로 뒤덮인 독특한 모습을 하고 있다.
알바의 희귀한 외모는 알비
희귀 알비노 원숭이
희귀 알비노 원숭이가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알비노 바다표범이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28일 각종 온라인블로그에는 '희귀 알비노 원숭이 2탄, 알비노 바다표범'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게시물 속 사진은 지난해 영국 데일리메일이 공개한 '희귀 알비노 바다표범 새끼'로 지난 3월 영국 링컨셔 서튼-온 해안에서
희귀 알비노 원숭이
희귀 알비노 원숭이가 포착돼 화제다.
2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 크루거국립공원에서 촬영된 새끼 알비노(albinism, 백색증) 원숭이에 대해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은 사진작가 크리스티 스트레버가 촬영한 것으로 야생 원숭이들의 일상을 담고 있다.
크리스티는 "버빗원숭이들을 찍느라 정신 없었을 때 이
일본 돌고래사냥
일본 혼슈 와카야마 현 다이지 마을의 돌고래 살육 현장이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9일(현지시간) 국제 환경단체 '시셰퍼드'(Sea Shepherd)가 지난 18일 다이지 마을의 작은 만에 돌고래들이 갇혀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돌고래들은 작은 공간 안에 갇혀 헤엄을 치고 있다. 이 돌고래들은 약
‘희귀 알비노 바다표범’이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 알비노 바다표범은 지난 3월 영국 링컨셔 서튼-온 해안에서 발견된 생후 8개월로 흰색 몸에 붉은색 눈을 가졌다. 알비노(albino)는 피부ㆍ모발ㆍ눈 등에 색소가 생기지 않는 백화현상(白化現象)을 말한다.
이 바다표범은 독특한 외모 때문에 부모에게 버림 받아 굶주린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