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컨소시엄(GS건설·태영건설·한신공영)이 세종시 6-3 생활권 L1블록에 들어서는 ‘세종자이 더 시티’ 아파트를 이달 분양한다.
세종자이 더 시티는 지하 2층~지상 25층, 24개 동, 전용면적 84~154㎡P, 총 1350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로 조성된다. 특히 전용 84㎡ 초과 타입이 1200가구로 전체 물량의 89% 이상이다.
이 단지가 들
GS건설 컨소시엄(GS건설·태영건설·한신공영)은 세종시 6-3생활권 L-1블록에 들어서는 '세종 자이 더 시티'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16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세종 자이 더 시티는 지하 2층~지상 25층짜리 24개 동에 총 1350가구(전용면적 84~154㎡)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조성된다. 총 44개의 다양한 타입으로 소비자 선택 폭을
올 하반기 세종에서 약 6000가구가 분양시장에 나온다.
세종시는 하반기 분양 3366가구와 임대주택 2600가구 등 총 5966가구가 공급된다고 20일 밝혔다. 세종시에선 지난해 7월 집현리 2-1생활권 '세종 하늘채 센트레빌'이 분양한 후 1년 넘게 새 아파트가 공급되지 않았다.
'분양 레이스'를 시작하는 단지는 고운동 1-1생활권 가락마을
세종시는 상가 공실률이 30%가 넘는 등 전국에서도 상가시장 경기가 좋지 않은 곳으로 첫 손에 꼽힌다. 하지만 최근 이곳에서 분양한 단지내 상가에 투자자들이 몰려 눈길을 끌었다.
현대건설컨소시엄(현대건설·태영건설·한림건설)은 지난 달 선보인 ‘세종 마스터힐스 단지내 상가’가 분양한 지 1개월 만에 완판을 앞두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달 세종시 나
4월 셋째 주는 전국에 총 1만7836가구가 분양한다.
1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수도권은 9036가구, 지방은 8773가구가 공급된다. 전체 분양물량 중 1만927가구는 행복주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경기 화성시 오산동 ‘동탄역금성백조예미지3차’ = 금성백조는 경기 화성시 동탄2지구 C7블록에 ‘동탄역금성백조예미지3차’를 분양한다.
4월 첫째 주 전국에 1만3755가구가 분양한다.
3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주에 수도권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 ‘마포프레스티지자이’ 등 1만1432가구, 지방은 대구 북구 복현동 ‘복현자이’ 등 2323가구를 분양한다. 서울 강남권 아파트 중심으로 청약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4월은 서울, 지방광역시, 세종 등 청약 인기 지역에 분양을 앞두고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올해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에서 공동주택 1만 호를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공급 규모(1만319호)는 2017년(약 9000호) 대비 15% 증가한 것으로 분양주택 6913호, 임대주택 3406호로 구성된다.
이 중 임대주택 3406호는 저소득층과 사회 초년생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2870호(행복주택 177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본부장 홍성덕)는 세종시 해밀리(행복도시 6-4생활권) 공동주택 2개 단지 3100세대에 대한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당선작은 현대건설㈜ㆍ㈜태영건설ㆍ한림건설㈜ 컨소시엄(설계사 에이앤유․시아플랜)의 작품이다.
이번 설계공모 대상지인 세종시 해밀리는 공동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의 내년 예산이 올해보다 440억원(16.4%) 증액된 3125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5일 행복청에 따르면 내년 예산은 행복도시 건설 2단계 사업 본격 추진에 따라 입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기반시설의 지속적인 확충과 자족기능 확보를 위한 부분이 중점적으로 반영됐다.
이전 공무원과 정부청사 방문객의
민ㆍ관 관계자들과 주민들이 한 데 모여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의 공동주택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은 행복도시 공동주택 특화 세미나를 24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본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공동주택 건설 주체인 건설사ㆍ설계사 관계자와 행복도시 주민들에게 행복청의 주요
정부가 세종시의 도시기반을 고도화하고 성장을 가속화하는 한편 2020년까지 신재생에너지비율을 15%로 조정해 저탄소도시로 조성할 방침이다.
23일 국토교통부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된 제40차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추진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세종시 제2단계 건설 중점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이와 관련 국토부와 행복청은 특
영국 왕실의 '로열 베이비'에 전 세계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로열 베이비가 사용한 왕실 육아용품에 대한 관심도 높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윌리엄 왕세손이 아기를 차에 태울 때 손에 든 바구니형 카시트는 유아안전시트 전문기업인 브라이텍스사의 베이비-세이프 카시트다.
특히 큰 부담없이 살 수 있는 가격(80파운드·약 13만7000원)이여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