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일요일이 좋다-케이팝스타(K팝스타) 시즌3’ 배틀 오디션에서 4조에 편성된 ‘합채-썸띵-장한나’가 대결을 펼쳤지만 톱10 진출자를 한 명도 배출하지 못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K팝스타에서는 참가자들이 생방송 무대에 진출할 톱10 중 남은 8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4조로 편성된 JYP 합채, 안테
'K팝스타3'에서 추가 진출자가 정해졌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3’에서는 팀미션 대결로 다음진출자가 정해졌다. 미션이 모두 끝나자 심사위원들은 “참 아쉽다”는 공통된 의견을 내놓았다.
심사위원 박진영, 양현석, 유희열은 남은 와일드카드를 쥐어줄 참가자를 정했다. 이들의 선택을 받은 것은 합채와 붙어 떨어진 썸띵의 정세운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이하 ‘K팝스타3’)의 합채(이채연, 이채련, 이채영)와 김아현이 팀 미션 파이널 매치에서 합격했다. 하지만 정세운은 아쉽게 탈락해 아쉬움을 남겼다.
합채는 12일 방송된 'K팝스타3'에서 가능성을 높이 인정받으며 합격 판정을 받았다. 김아현, 정세운 팀은 파이널 매치 탈락팀 중 한 명
K팝스타3 합채
'K팝스타3'의 이채영, 이채연, 이채련가 팀을 꾸린 '합채'가 심사위원들에게 극찬을 받아 화제다.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3'에서 참가자 이채영, 이채연, 이채련이 결성한 '합채' 팀은 아토믹 키튼 'See Ya(씨야)'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의 팀 이름은 팀원 세 사람의 이름에 '채'자가 들어간다는 공통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