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K팝스타3'에서 추가 진출자가 정해졌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3’에서는 팀미션 대결로 다음진출자가 정해졌다. 미션이 모두 끝나자 심사위원들은 “참 아쉽다”는 공통된 의견을 내놓았다.
심사위원 박진영, 양현석, 유희열은 남은 와일드카드를 쥐어줄 참가자를 정했다. 이들의 선택을 받은 것은 합채와 붙어 떨어진 썸띵의 정세운군과 브로디양으로 정해졌다.
'K팝스타3'에서 추가 진출자가 정해졌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3’에서는 팀미션 대결로 다음진출자가 정해졌다. 미션이 모두 끝나자 심사위원들은 “참 아쉽다”는 공통된 의견을 내놓았다.
심사위원 박진영, 양현석, 유희열은 남은 와일드카드를 쥐어줄 참가자를 정했다. 이들의 선택을 받은 것은 합채와 붙어 떨어진 썸띵의 정세운군과 브로디양으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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