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의 구성원 역량 강화 플랫폼 써니(mySUNI)가 대학, 협력사 등 외부 이해관계자들에게 자체 인프라를 개방해 미래인재 육성에 나선다.
지난 2020년 출범 이후 사내 구성원의 성장과 그룹 ‘딥 체인지’(Deep Change)의 촉진제 역할을 수행해 온 써니가 외부 인재 육성 및 동반성장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본격화한 것이다.
12일 S
한양대는 2~3일 서울 성동구 교내 올림픽체육관 및 HIT빌딩에서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2015 한양 잡 디스커버리 페스티벌(JOB Discovery Festiva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삼성그룹·현대차그룹 등 국내 대기업 계열사를 비롯해 우수 중견기업, 외국계 기업 등 130여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 기업들은 행사장에서
배우 장근석이 한양대 동문 하석진과의 우정을 과시한 사진이 재조명받고 있다.
장근석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결국 마지막은 3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근석은 하석진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석진은 한양대 기계공학과 출신이며 장근석은 한양대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두 사람은 평소 절친한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양인 화제, 11학번 여신 최하연도 눈길…"이런 미모의 일반인이?"
한양대학교 수강신청 기간을 맞아 한양대학교 학사 행정 시스템인 '한양인'이 화제인 가운데 실제 한양대 재학생인 미모의 여대생 최하연씨에도 많은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됐다.
최하연씨는 대학생 잡지 대학내일 2014년 12월호 커버스토리에 등장했다. 최하연씨는 해당 호에서 흰 티에 청바지만
자랑스러운 한양인 장근석, 근황 공개 ‘우월한 분위기 미남’
한양인이 온라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하는 등 관심을 받으면서, 한양대 출신 장근석이 새삼 화제다.
한양대학교 06학번인 장근석은 지난 2014년 졸업했다. 이날 ‘2013 한양대학교 예술·체육대학 학위수여식’에서는 배우 장근석(06학번), 정일우(08학번)를 비롯해 원기준(10학번), 이필모
한양인재개발원은 29·30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HIT빌딩에서 최근 불경기 등에 따른 구직난 타개와 취업‧창업의 성공적 모델을 제시하는 제1회 ‘하이포(HyPo)-인재경영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과 김수근 차병원그룹 고문이 기조연설을 하는 콘퍼런스에는 1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하이포(HyPo)는 미래인재의 잠
'2014 한양 잡 디스커버리 페스티벌'이 1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장이 재학생과 졸업생들로 북적이고 있다. 교육부가 후원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한양인재개발원 커리어개발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는 3일까지 열리며 삼성그룹과 현대차그룹 등 국내 대기업 계열사를 비롯해 우수 중견기업, 외국계 기업 등 150여개 기업이
'2014 한양 잡 디스커버리 페스티벌'이 1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채용공고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교육부가 후원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한양인재개발원 커리어개발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는 3일까지 열리며 삼성그룹과 현대차그룹 등 국내 대기업 계열사를 비롯해 우수 중견기업, 외국계 기업 등 150여
'2014 한양 잡 디스커버리 페스티벌'이 1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장이 재학생과 졸업생들로 북적이고 있다. 교육부가 후원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한양인재개발원 커리어개발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는 3일까지 열리며 삼성그룹과 현대차그룹 등 국내 대기업 계열사를 비롯해 우수 중견기업, 외국계 기업 등 150여개 기업이
'2014 한양 잡 디스커버리 페스티벌'이 1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장이 재학생과 졸업생들로 북적이고 있다. 교육부가 후원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한양인재개발원 커리어개발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는 3일까지 열리며 삼성그룹과 현대차그룹 등 국내 대기업 계열사를 비롯해 우수 중견기업, 외국계 기업 등 150여개 기업이
'2014 한양 잡 디스커버리 페스티벌'이 1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참가기업 관계자들에게 상담을 받고 있다. 교육부가 후원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한양인재개발원 커리어개발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는 3일까지 열리며 삼성그룹과 현대차그룹 등 국내 대기업 계열사를 비롯해 우수 중견기업, 외국계 기업 등
'2014 한양 잡 디스커버리 페스티벌'이 1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장이 재학생과 졸업생들로 북적이고 있다. 교육부가 후원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한양인재개발원 커리어개발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는 3일까지 열리며 삼성그룹과 현대차그룹 등 국내 대기업 계열사를 비롯해 우수 중견기업, 외국계 기업 등 150여개 기업이
전세계에서 생활하고 있는 한양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김종량 한양대학교 이사장을 비롯해 임덕호 총장, 양원찬 총동문회장, 10여개국의 한양대 동문 대표들이 지난 24일과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2 세계 한양인의 만남’ 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했다. 이번 행사에는 모두 600여명이 참석해 국내외 동문 간의 화합을 다졌다.
한양대 재학생과 동문이 참여하는 사회봉사단 ‘함께한대’가 15일 공식 출범한다.
지금까지 국내 대학에서 재학생 중심의 봉사단은 있었으나 재학생과 동문을 아우르는 사회봉사단은 이번이 처음이다.
함께한대는 함께라는 단어와 한양대의 약칭(한대)을 합친 이름이다. 졸업 후에도 사회봉사를 지속하기 위해 기업인, 공무원, 법조인, 언론인, 의료인, 연예인 등
사법연수원은 우리나라의 유일한 법조인 양성기관으로서, 1971년 개원한 이래 현재에 이르기까지 우수한 법조 인력을 꾸준히 양성해 왔다. 사법교육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사법연수원을 이끌었던 손용근 전 사법연수원장은, 올해 35년여의 긴 재조 법조생활을 마치고 변호사로서 새로운 발걸음을 뗀다.
손용근 변호사는 서울행정법원장, 특허법원장 등 다양한 분야에
“어린 시절 10리가 넘는 학교를 맨발로 걸어 다니고 6.25 전쟁으로 천막을 치며 어렵게 공부해 끈기와 인내력을 길렀고 이것이 사업을 하는데 밑거름이 됐다.”
일흔다섯의 나이로 최근 현대정보기술을 인수해 IT 분야에 뛰어들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송재성 성호그룹 회장.
송 회장은 어린 시절 겪었던 고통과 어려움이 50세가 넘어 시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