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한양 잡 디스커버리 페스티벌'이 1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참가기업 관계자들에게 상담을 받고 있다. 교육부가 후원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한양인재개발원 커리어개발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는 3일까지 열리며 삼성그룹과 현대차그룹 등 국내 대기업 계열사를 비롯해 우수 중견기업, 외국계 기업 등 150여개 기업이 참가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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