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 지방 분양시장을 주도하던 창원이 다시 달아 올랐다. 현대건설의 창원 감계 힐스테이트 2차가 1순위 청약접수에서 모든 주택형이 당해 마감돼 여전히 뜨거운 창원 부동산시장의 열기를 보여줬다.
17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16일에 진행된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창원 감계 힐스테이트 2차’는 758가구 모집(특별공급 78가구 제외) 당해에만 6376명
4월 셋째 주에는 서울 서대문 ‘아현역푸르지오’ 등 1만3900여 가구가 청약을 실시한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4월 셋째 주에는 전국 18개 사업장 1만3972가구가 공급된다. 이중 6552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아현역푸르지오’ 940가구, 경기 ‘시흥배곧한신休플러스’ 1358가구, 인천 ‘e편한세상서창’ 835가구 등 5
4월 둘째 주에는 전국 5개 사업장 4645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롯데캐슬 골드파크 3차’ 1236가구, 경기 ‘동탄2신도시 2차 푸르지오’ 832가구, 인천 ‘인천 연수 서해그랑블’ 1043가구 등 3111가구를 분양한다. 4월 분양가상한제 폐지 이후 건설사들은 분양가 책정과 분양시기를 놓고 눈치 작전을 펼치며 분양물량이 예상보다
현대건설이 오는 4월 경남 창원시 북면 감계지구 4블록 15로트에 창원 감계 힐스테이트 2차 836세대를 분양한다.
창원 감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2차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1개동으로 전용면적 △59㎡ 147세대 △70㎡ 215세대 △84㎡ 385세대(A․B타입) △101㎡ 89세대로 구성돼 있다.
현대건설은 그동안 창원 감계지구에 창원 감
연초부터 분양 시장 열기가 뜨겁다. 1순위 청약마감 단지가 속출하는가 하면 평균 청약경쟁률이 185대1을 기록한 단지가 나오는 등 훈풍 부는 부동산 시장을 엿볼 수 있다.
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2월말까지 전국 각지에서 32개 단지(임대 제외) 아파트가 분양됐다. 이중 18개 단지가 1순위에서 청약 완료, 총 24곳이 순위 내 마감되며 75%
1월 둘째 주에는 2874가구가 분양된다. 수도권에서는 ‘화성봉담2차 우방아이유쉘’ 351가구를 포함해 총 383가구가 분양된다. 지방은 2491가구가 공급되며 감계지구 ‘창원감계푸르지오’ 583가구와 경북도청이전신도시 ‘우방아이유쉘2차’ 1086가구를 눈여겨볼 만하다.
경남 창원시 ‘창원감계푸르지오’ = 대우건설은 창원 감계지구 2B-9L에 ‘창원감계
지방 민간택지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방 민간택지는 수천가구에서 만가구이상 대단위로 아파트 단지가 조성되기 때문에 신도시를 분양 받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 1년간 전매가 제한되는 공공택지와 달리 전매제한기간이 없어 환금성이 높다.
시중 정기예금 금리가 2% 안팎까지 떨어진 상황에서 지방 부동산시장의 집값 고공행진이 당분간 이어질
대우건설이 올해 첫 아파트 공급에 나섰다.
대우건설은 경남 창원 감계지구 2B-9L에 공급하는 ‘창원 감계 푸르지오’의 모델하우스를 오는 9일 개관하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
‘창원 감계 푸르지오’는 지하2층, 지상 17층~25층 아파트 8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59~84㎡ 총 583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59㎡ 67가
1월 분양시장은 본격적인 겨울 비수기로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2014년 타올랐던 분양 열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2일 부동산전문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월에는 전국에서 20곳, 총 1만8206가구 중에서 1만5727가구(국민임대, 장기전세 제외)가 일반에 분양한다. 이는 지난해 동월대비(6028가구)와 비교했을 때 161%로 두 배 이상 증가한 물
내년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25만1000여가구로 올해대비 9.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8일 부동산 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2015년 전국에서 입주예정인 아파트(주상복합 및 임대 포함)는 총 386개 단지 25만1202가구로 조사됐다. 올해(27만7921가구)보다 2만6719가구 감소한 수준이다.
권역별로 △수도권(서울·경기·인천) 154곳,
판상형 아파트
최근 타워형 아파트에 밀려 줄어들던 판상형 아파트가 저렴한 건축비용과 각종 우수성을 발판으로 재부각되고 있다.
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 하반기께 부산 연산동에서 분양하는 '센텀리버 SK 뷰'는 전 가구를 판상형으로 선보인다. 수영강과 광안대교, 장산 등의 조망권을 갖추고 있다. 현대건설이 이달 경남 창원 감계지구에서 선보이는 '감계 힐
현대건설은 창원시 의창구 북면 감계리 도시개발구역 3블록에 창원감계 힐스테이트 3차를 6월 초에 분양한다.
창원감계 힐스테이트 3차는 지하 3층 지상 23층 9개동으로 전용 84㎡A 274가구, 84㎡B 145가구, 84㎡C 145가구, 101㎡ 66가구로 총 630가구이며, 전가구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창원감계 힐스테이트 3차 분양가는 3.3㎡
현대건설이 경남 창원시 복면 감계지구에 ‘창원 감계힐스테이트 1차’ 1082가구를 일반 분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곳은 지하 2층, 지상 6~22층 15개동, 전용면적 68㎡ 118가구, 84㎡ 836가구, 101㎡ 128가구 등 총 1082가구로 구성돼 있다.
복면 지역은 감계지구를 포함해 무동지구와 동전지구에 1만2000여 가구가 넘는 아파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