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짝 골드미스 특집에 출연한 67기 남자 출연자들의 프로필도 화려해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짝 67기 프로필 소식에 네티즌은 "짝 67기 프로필, 왜 결혼을 못했을까" "짝 67기 프로필, 대단하다" "짝 67기 프로필, 진정한 골드미스들이네" "짝 67기 프로필, 저 정도면 결혼 안 해도 잘 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짝’ 여자1호가 남자4호에게 적극적인 대시를 받았지만 부담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22일 밤 방송된 SBS ‘짝’에서는 남자4호에게 적극적인 프러포즈 공세를 받은 여자1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자4호는 “1호님 데이트 준비하세요”라며 게임을 통해 획득한 데이트권으로 여자1호를 불러냈다. 데이트 장소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여자4호는 “다른...
변호사 남자 1호와 느끼한 연하남 남자 3호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여자 2호에게 마음을 표현했다. 남자 1호는 “여자 2호의 선택을 받지 못하면 속상하겠지만 누굴 원망할 일은 아니다”라며 이성적인 표현을 했다. 이에 반해 남자 3호는 “심장이 시키는 대로 해요. 여자 2호는 가슴 뛰게 만들어요”라는 등 감정에 호소하는 느끼한 멘트를 연신 날렸다. 방송은 밤...
이제는 자신의 짝을 찾고 싶다는 마음을 간절하게 드러낸 남자 1호는, 운동을 하는 탓에 잘 만나지 못한 것 때문에 과거 연애를 하다 헤어진 적이 많았다는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남자 1호는 8월에 최종선발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짝' 출연 결심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짝' 남자 2호가 여자 1호에게 정성이 담긴 선물과 함께 로맨틱한 멘트를 전했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짝'에서 남자 2호는 여자 1호에게 미리 준비해둔 장갑과 귀마개를 선물했다.
이날 남자 2호는 여자 1호에게 직접 귀마개를 씌워주면서 "딴 사람 목소리는 듣지 말고 내 목소리만 들어"라고 말했다.
남자2호는 자신에게 장난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