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중 주지훈은 검사, 진세연은 프로파일러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이미 6년 전 드라마 ‘다섯 손가락’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한 바 있다. 극 중에서 두 사람은 우연한 사고로 만나 티격태격하지만 연인 사이로 발전하는 캐릭터를 연기했다.
반면 ‘아이템’에선 남녀 관계보단 수사 공조에 집중되어 있는 관계다. 이는 ‘아이템’ 인물 관계도만 확인하더라도...
주지훈 선배가 멜로에 대해 잘 알아서 많이 도움 받았다“고 '다섯손가락'에 함께 출연한 주지훈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진세연은 최근 김현중 관련 루머의 주인공으로 거론됐고, 자신의 SNS에 “저 아니니까 함부로 얘기하지 마세요”라고 해명했다.
이에 대해 진세연의 소속사 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는 31일 강경 대응할 것을 시사했다. 소속사 측은 “수위가...
한편 진세연은 지난 2010년 SBS 드라마 '괜찮아, 아빠딸'에 조연으로 출연하며 데뷔했다. 2011년 SBS 드라마 '내 딸 꽃님이'로 'SBS 연기대상'에서 뉴스타상을 수상했고, 2012년 KBS 드라마 '각시탈'로 'K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다른 출연작으로는 드라마 '다섯 손가락', 김현중과 출연한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닥터 이방인', 영화 '화이트...
앞서 진세연은 SBS '내 딸 꽃님이' 출연 중 KBS2 '각시탈'을, '각시탈' 촬영 중에는 SBS '다섯손가락'에 선택하며 겹치기 출연으로 도마에 올랐다.
진세연 소식에 네티즌들은 "진세연, 누군데...알지도 못하는데...", "진세연, 데뷔한지 얼마 안되긴했지만 드라마 집중이 안된다", "진세연 겹치기 출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진세연은 첫 주연작 SBS '내딸 꽃님이' 촬영 중 차기작 KBS2 '각시탈'을 결정했다. 이후 '각시탈' 촬영 막바지에 SBS '다섯손가락'을 선택하며 계속해서 논란을 만들었다. 당시에도 하나의 방송이 끝나기 전에 다른 방송 출연 결정을 한 것은 상도덕에 어긋난다는 비난을 받았다.
진세연 겹치기 출연 논란에 네티즌은 "진세연 겹치기 논란, 이제 지겹다...
그 동안 진세연은 SBS ‘내 딸 꽃님이’, KBS 2TV ‘각시탈’, SBS ‘다섯 손가락’에서 안정적인 연기력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주연으로 인정받았으며 현재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을 통해 순수파탈 매력발산으로 존재감을 과시하며 열연 중에 있다.
진세연은 현재 출연 중인 ‘감격시대’ 촬영을 끝까지 마무리 짓고, 본격적으로 ‘닥터 이방인’ 촬영에 합류할...
진세연은 "'다섯 손가락' 이후 오랜만에 드라마 출연을 앞두고 있어 많이 떨리고 설렌다"며 "1년 동안 연극 '클로저' 무대와 연기 수업 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연기 공부를 많이 했다. 남은 기간 더 많이 준비하고 노력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 예쁘게 봐달라"고 포부를 밝혔다.
진세연의 소속사인 얼리버드...
특히 커다른 눈망울과 함께 한층 물오른 미모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진세연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앞머리 자른 것도 정말 귀엽다" "진세연은 앞머리 있거나 없거나 예쁘네" "귀여운 인형같아"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진세연은 지난해 SBS드라마 '다섯 손가락'에서 주인공인 홍다미로 출연한 이후 차기작을 준비중이다.
연기자 진세연이 의류 모델로 나섰다.
지난해 KBS ‘각시탈’과 SBS ‘내 딸 꽃잎이’ ‘다섯 손가락’ 등에 출연하며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한 진세연이 여성 영 캐주얼 브랜드 수스 전속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진세연을 모델로 발탁한 수스 관계자는 “진세연 씨의 여성스러움과 밝고 신선한 이미지가 여성 영 캐주얼 브랜드인...
사진 속 진세연은 갸름한 얼굴형에 큰 눈매, 뽀얀 피부로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를 과시하고 있어 후덕 의혹이 단숨에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진세연은 다소 후덕해 보이는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되면서 네티즌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진세연은 최근 SBS주말특별기획드라마 ‘다섯손가락’을 마친 후 차기작 검토중이다.
소망화장품은 KBS TV ‘각시탈’에 이어 최근 SBS TV ‘다섯손가락’에서 주목받고 있는 진세연을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
소망화장품은 “신선하면서도 밝고 순수한 이미지가 소망화장품과 잘 맞는다고 판단했다”며 모델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진세연은 “탑 여배우들만 할 수 있다는 화장품 모델로 선정돼 정말 기쁘다. 앞으로 모델로 활약할 생각을 하니 피부...
배우 진세연이 SBS 주말드라마 '다섯손가락' 마지막회를 앞두고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진세연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다섯손가락 대본을 들고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29회까지 촬영 끝. 벌써 촬영도 한 회 만을 남겨놓고 있네요. 아쉽고, 서운하고, 섭섭해서 어째요"라고 적었다.
진세연이 열연 중인 드라마 '다섯손가락'은 총 30부작으로 오는 24...
남성 패션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에서 섹시함과 고혹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진세연은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눈빛으로 섹시한 매력을 강조했다. 평소 볼 수 없었던 여성스러운 모습에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진세연은 SBS 주말드라마 '다섯 손가락'에서 홍다미 역을 맡아 청순하고 단아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SBS 주말드라마 ‘다섯손가락’에서 홍다미 역으로 열연 중인 진세연은 최근 남성 패션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를 통해 차도녀(차가운 도시 여자)로 변신했다.
평소 ‘스마일 걸’로 불릴 정도로 밝고 상큼한 미소를 선보였던 진세연은 이번 화보에서 섹시미를 뽐내며 기존의 이미지와 180도 변신에 성공했다.
한편 진세연은 밝은 미소와 깨끗하고 순수한 이미지로...
ㅋ_ㅋ 트로피는 제가 갖게 되었어요. 아이 좋아라. 너무너무 즐거운 촬영이어요. 런닝맨 화이팅! 추신수 선수&류현진 선수 화이팅! 저도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우승 트로피 사진을 올렸다.
한편, 진세연 현재 매주 주말 저녁 SBS ‘다섯 손가락’을 통해 안방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두 선수는 상상을 뛰어넘는 초능력의 실체를 마주하고 처음에는 “이게 뭐냐”고 폭소했지만 이내 ‘초능력 야구’에 몰입해 대결에 최선을 다했다.
한편 이날 녹화에는 SBS 주말드라마 '다섯 손가락'에서 열연 중인 배우 진세연도 함께해 톡톡 튀는 예능감을 발휘했다.
추신수와 류현진의 대결은 11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채운다’는 정통 발라드 곡으로 극중 홍다미(진세연)를 향한 유인하의 애절한 마음을 가사로 담았다. MBC ‘닥터진’, KBS 2TV ‘넝쿨째 굴러온 당신’ OST를 작업한 작곡가 임동균과 김영성의 공동 작품이다
이번 ‘다섯손가락’ OST 정규앨범에는 ‘채운다’ 외에도 임정희의 ‘날 사랑하지마’, 옴므의 ‘들리지 않는 말’ 등을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됐다....
최근 SBS 아침 토크쇼 '좋은 아침'에서 공개된 SBS 드라마 ‘다섯 손가락’ 촬영현장에서 진세연의 실제나이 논란이 불거졌다.
현재 진세연의 프로필 상 생년월일은 1993년 2월15일이다. 그런데 SBS 드라마 ‘다섯 손가락’ 촬영현장에서는 자신을 1994년생으로 밝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것.
진세연의 소속사에서는 "진세연이 고등학교 1학년 때...
6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은 SBS 주말드라마 '다섯손가락' 스페셜로 꾸며졌다. 드라마의 주요장면 및 줄거리 소개와 주지훈과 진세연의 계속되는 키스신 NG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주지훈은 어색한 분위기를 풀기 위해 진세연에게 장난을 걸기도 하며 다정한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진세연은 인터뷰에서 "감독님이 목석같다는 말을 많이...
이날 방송에서는 1년 전 죽어 장례식까지 마쳤던 홍다미(진세연)의 오빠 홍우진(정은우)이 살아 돌아와 재판의 증인으로 참석해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다섯 손가락’은 채영랑(채시라)과 유지호(주지훈)의 팽팽한 법정 공방으로 극의 긴장감을 끌어가고 있다. 그 과정에서 채영랑의 계모로 인해 채영랑과 김정욱(전노민)의 잃어버린 아들이 유지호라는 사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