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세연 트위터
배우 진세연이 SBS 주말드라마 '다섯손가락' 마지막회를 앞두고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진세연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다섯손가락 대본을 들고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29회까지 촬영 끝. 벌써 촬영도 한 회 만을 남겨놓고 있네요. 아쉽고, 서운하고, 섭섭해서 어째요"라고 적었다.
진세연이 열연 중인 드라마 '다섯손가락'은 총 30부작으로 오는 24~25일 마지막 2회분이 방영된다.
배우 진세연이 SBS 주말드라마 '다섯손가락' 마지막회를 앞두고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진세연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다섯손가락 대본을 들고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29회까지 촬영 끝. 벌써 촬영도 한 회 만을 남겨놓고 있네요. 아쉽고, 서운하고, 섭섭해서 어째요"라고 적었다.
진세연이 열연 중인 드라마 '다섯손가락'은 총 30부작으로 오는 24~25일 마지막 2회분이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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