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반올림 고아라 남친 시절..."풋풋+귀염"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하는 배우 유아인이 화제인 가운데 유아인의 과거 출연작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따.
과거 유아인은 고아라와 함께 지난 2003~2005년 인기리에 방송됐던 KBS 2TV 청소년 드라마 '반올림'에서 호흡을 맞췄다.
고아라는 '반올림'에서 명랑하고 순진하
배우 고아라가 아나운서를 꿈꿨던 지난날을 고백했다.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극본 이정선 연출 유인식)에 출연중인 고아라는 최근 자신의 모교인 중앙대에서 발행하는 중대신문과 인터뷰를 갖고 “어릴 적 꿈은 아나운서였다”고 말했다.
연극영화학부 08학번 자격으로 인터뷰한 고아라는 “드라마 ‘이브의 모든 것’에서 아나운서 역할로 나오는 채
고아라, 전지현, 탕웨이 등 망가진 여배우들이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주름잡고 있다.
2013년 연말 전국을 뜨겁게 달구었던 ‘응사 신드롬’의 주인공 tvN ‘응답하라1994’의 고아라를 시작으로 회를 거듭할 때마다 시청률을 경신중인 SBS ‘별에서 온 그대’의 전지현, 새해 첫날 개봉한 영화 ‘시절인연’의 탕웨이가 기존의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색다른 캐
‘응답하라 1994 에필로그’ 1편이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가 유료플랫폼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3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94 에필로그’ 1편이 평균시청률 4.5%, 순간최고시청률 5.3%를 기록하며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또 남녀 10대~50대 전연령층에서
고아라 응답하라1994 에필로그
배우 고아라가 '응답하라 1994 에필로그'에서 '반올림'의 옥림이 캐릭터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94 에필로그'는 고아라가 캐스팅 당시 모습으로 인터뷰하는 모습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고아라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청소년 드라마 '반올림' 속 옥림이 이미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