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와 지니언스가 SDA(소프트웨어 정의 액세스)와 NAC(네트워크 접근 제어) 솔루션 분야 신규 비즈니스 창출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시스코와 지니언스는 23일 서울 삼성동 시스코코리아 본사에서 전략적 제휴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
양사가 협력하는 분야 중 SDA는 사용자의 디바이스를 네트워크 차원에
아이티센그룹은 이태하 전 대우정보시스템 대표이사를 ICT 인프라 부문 총괄 부회장으로 영입해 솔루션과 인프라 부문 비즈니스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 부회장은 3월까지 대우정보시스템을 이끌며 소속 그룹의 디지털트랜스 포메이션 전략을 수립하고 진두지휘해 온 IT 인프라 분야 전문가다.
회사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한국IBM을 시작으
시스코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스마트팩토리를 통해 자본 부족, 생산력 등 제조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스코코리아는 아태지역의 디지털화 촉진과 산업 파트너간 협력을 공유하는 ‘디지털 매뉴팩처링 서밋’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간담회에서 조범구 시스코코리아 대표는 “모든 기업이 4차 산업혁명을 화두로
한국전자인증이 보안인증 시장 진출이 탄력을 받을 것이란 전망 속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3일 한국전자인증은 전날보다 11.20%(690원) 오른 6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한국전자인증은 정경원 전 시스코코리아 대표이사를 총괄 사장으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정사장은 세계 1위 보안기업 시만텍의 한국법인 대표이사와 세계 최대 통신 장비업체 시스코시스
글로벌인증기관인 한국전자인증이 글로벌 보안인증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정경원 전 시스코 사장을 영입했다.
한국전자인증은 정경원 전 시스코코리아 대표이사를 총괄 사장으로 선임한다고 2일 밝혔다. 정 사장은 2017년 1월부터 한국전자인증의 최고운영책임자(COO)로서 국내외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정 사장은 인공지능과 보안 분야의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시스코 CEO가 방한해 사물인터넷 생태계 확산을 위해 총력을 할 것이라는 소식에 골드파트너사인 오픈베이스가 상승세다.
18일 오후 1시47분 현재 오픈베이스는 전일대비 100원(2.95%) 상승한 3595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한 언론매체에 따르면 척 로빈스 시스코 최고경영자가 당일 전격 방한한다고 전했다. 지난해 7월 존 체임버스 전 회장에 이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고객사업부를 이끌 책임자로 손일권 신임 부사장을 임명했다고 12일 밝혔다.
손일권 신임 부사장은 시스코, IBM, 알카텔 루슨트 등 주요 글로벌 IT 기업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왔다. 세일즈와 컨설팅, 비즈니스 관리 등 전문지식을 갖춘 업계 전문가로 평가되고 있다.
손 부사장은 2009년부터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 합류하기 이전
국내 최초의 문화산업 특성화 대학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박동호, www.ck.ac.kr)는 모바일스쿨 모바일 전공 재학생들이 제11회 시스코 네트워킹 스킬 경진대회의 금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스코 네트워크 경진대회는 시스코 코리아와 시스코 네트워킹 아카데미 코리아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전국규모의 가장 권위 있는 네트워크 기술관련 대회다.
대한민국 기업인들이 평창에 모여 미래경영을 위한 현안을 논의한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오는 22일부터 3박 4일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전경련 CEO 하계포럼’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이미 시작된 미래, 혁신으로 디자인하라’를 대주제로 다가올 미래를 선점하기 위한 혁신방안과 새로운 기업가정신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다.
“한국 IT 산업의 변화 속도는 느립니다. 시스코코리아는 새로운 기술을 실제 구현해 나가며 한국 IT 산업의 발전을 돕겠습니다.”
정경원 시스코 한국 지사 대표는 20일 서울 대치동 카페M에서 열린 ‘미디어 신년회’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시스코의 성과를 짚어 보고 올해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정 대표는 “사물인터넷(IoT) 분야는 오래 전부터 해왔고,
SK텔레콤은 시스코 코리아와 손 잡고 음성 통화를 기반으로 한 기업용 원격회의 서비스 ‘스마트 게더링’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원격회의 서비스가 음성통신망과 결합해 상용화 된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다.
이 서비스는 원격 회의 시 파일을 공유허간 녹음 등을 할 수 있고, 스마트폰으로도 회의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 게더링은 인터넷 망을 사용하던
시스코 코리아가 위협 보안에 초점을 맞춘 차세대 방화벽 솔루션을 30일 발표했다.
시스코가 새롭게 선보인 ‘파이어파워 서비스가 탑재된 시스코 ASA(Cisco ASA with FirePOWER Services)’는 다계층 보안을 제공하는 위협 대응 중심의 차세대 방화벽으로, 업계에서 가장 광범위한 보안 대응력을 제공한다.
이 솔루션은 기존의 △애플리
시스코 코리아는 차세대 와이파이(Wi-Fi) 표준 802.11ac를 지원하는 ‘시스코 에어로넷 2700 시리즈 액세스 포인트(AP)’를 새롭게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시스코 에어로넷 2700 시리즈는 2.4GHz 802.11b/g/n뿐 아니라 기존의 고급형 액세스 포인트보다 3배 빠른 최대 1.3Gbps 데이터 전송률(Data rate)의 802.11a
오는 2020년에 인터넷에 연결된 개체가 500억개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시스코코리아는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에서 ‘시스코 커넥션 코리아 2014’ 기자 간담회를 열고, 2020년 500억개의 개체를 연결하는 클라우드간 연동이 가능한 개방형 ‘인터클라우드’ 설명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정경원 시스코 코리아 대표와 데이브 웨스트 시스코
시스코 코리아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시스코 커넥트 코리아 2014(Cisco Connect Korea 2014)’를 29일 개막했다. ‘여기서 시작되는 미래’라는 주제로 29~30일 이틀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만물인터넷의 비전과 현실화를 위한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약 1000여명의 고객과 IT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스
에스넷이 시스코코리아가 개최하는 만물인터넷 관련 행사에 협력사로 참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승세다.
28일 오후 2시33분 현재 에스넷은 전일대비 130원(2.34%) 상승한 5690원에 거래중이다.
시스코코리아는 이 달 29~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에서 연례 고객 행사인 ‘시스코 커넥트 코리아 2014’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작년에
링네트가 시스코와 사물인터넷 솔루션파트너 협약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오전 11시12분 현재 링네트는 전일대비 200원(3.68%) 상승한 5630원에 거래중이다.
링네트 관계자는 “시스코와 솔루션파트너 협약에 대해 협의중”이라며 “회사 차원에서 좋은 기회라 보고 전력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스코는 사물인터넷(IoT)이 주목받는 상
SK브로드밴드가 SK텔레콤과 시스코코리아와 함께 ‘기업용 무선 라우터 솔루션’ 공급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기업용 무선 라우터 솔루션’은 SK브로드밴드 매니지드 서비스와 SK텔레콤의 3G 전국망, 시스코코리아의 기업용 3G 라우터가 결합한 유무선 결합 서비스로 고객사 라우터에서 무선으로 SK텔레콤의 기지국으로 접속하는 무선 전용회선 서비스다.
이 서
글로벌 PC업체 델의 한국법인인 델인터내셔널은 한국법인 신임 대표로 김경덕 전 공공영업 및 중소기업영업 총괄 부사장을 선임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임 김 대표는 델인터내셔널의 전반적인 운영과 함께 한층 강화된 영업을 총괄하게 된다. 특히 국내 고객을 위한 맞춤형 비즈니스를 통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채널 확대를 통해 더 많은 국내 고객들이 델의 솔루션
“지난 금융위기 이후 위기가 아닌 해는 없었다. 미래를 위한 투자는 공격적으로 단행한다.”
삼성이 내년에도 과감한 투자를 이어간다. 약점으로 지적됐던 소프트웨어 부문은 물론이고, 기존 강점인 하드웨어 부문에도 투자를 대폭 늘린다. 이전 아이폰 쇼크와 같이 급변하는 환경에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다. 이건희 회장 경영 복귀 이후, 과감한 투자와 개혁을 바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