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능 첨단화학소재 제조업체 에스에스컴텍은 100%자회사인 케이스타폰과 한류스타폰개발기술주식회사 양사 합작으로 진행한 'ZUK김수현 스타폰' 프로모션을 성황리에 마치고 추가 예약판매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중국 레노버의 스마트폰 부문 자회사 북경신기공장과기유한공사와 함께 중국내 ZUK김수현 스타폰 사업을 본격화했다.
한류스타 김수현을 테마로
[판다코리아·더우주 화장품 사업 등 내년 레벨 업 기대]
[종목돋보기] 키이스트의 김수현이 국내에서는 물론 중국 등 광고 재계약이 대부분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에서는 신규 광고주들이 잇달아 제의를 해오고 있어 김수현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광고 재계약과 신규 계약을 잇달아 체결하고 있어 김수현의 내년 입대는 이야기는 뜬소문으로 판명났다.
[공시돋보기] 에스에스컴텍(전 유원컴텍)이 전재석 대표 영입과 함께 사명을 바꾼 뒤 사업체질을 개선하며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에스에스컴텍은 계열사 케이스타폰을 통해 레노버 자회사인 북경신기공장과기(ZUK)에 200억원 규모의 ‘김수현 콘텐츠’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케이스타폰이 레노버의 자회사인 북경신기공장
한류 스타 김수현 테마폰이 중국에서 출시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레노버의 스마트폰 부문 자회사인 북경신기공장과기유한공사는 김수현 관련 콘텐츠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제조해 중국 전역에 'ZUK' 브랜드로 판매할 예정이다. ZUK는 레노버의 새로운 스마트폰 브랜드 이름이다.
'ZUK 김수현 스타폰'으로 명명된 이 제품은 ZUK와 김수현의 소속사인 키
카페베네가 태국 현지 기업과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태국과 라오스 2개 국가에 본격 진출한다고 5일 밝혔다.
카페베네는 태국 최대 미디어 그룹인 JKN 글로벌 미디어 그룹과 손잡고 ‘JKN 베네 컴퍼니(JKN Bene Company Ltd.)’를 새롭게 설립, 태국과 라오스의 수도를 중심으로 카페베네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이번 마스터 프
팬택은 이달 14일 서울 상암동 팬택 본사에서 스타폰 경매와 사내 바자회를 통해 모은 수익금 1200만원을 유니세프에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팬택은 매년 스타폰 경매 행사 수익금 전액을 유니세프에 기탁해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수익금 전액은 개발 도상국 산모들의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한 캠페인(Moms and Babies)을 후원하는데 사용된다.
팬택은 유니세프 ‘Moms and Babies’ 캠페인 기금 마련을 위해 스타폰 경매 행사 ‘Happy Together!’와 사내 바자회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수익금 전액(1500만원)은 오는 1월 유니세프에 전달되어 개발 도상국 산모와 아기들의 건강을 위한 캠페인 ‘Moms and Babies’의 후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올해로 10회째를
팬택은 지난달 진행한 스타폰 경매의 수익금을 유니세프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익금 전액은 유니세프 ‘Schools for Asia’ 캠페인 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경매 행사에는 김명민, 김혜수, 유진, 백아연 등 국내 톱스타 34명이 참여했다. 유니세프의‘Schools for Asia’는 학교에 다닐 수 없는 아시아 어린이들을 위해 교육의
팬택은 지난 21~27일 베가 브랜드 사이트(www.ivega.co.kr)에서 진행한 ‘러브 앤 드림(LOVE & DREAM) 스타폰 경매’ 행사를 통해 총 670만원의 수익금을 얻었다고 28일 밝혔다.
스타폰 경매를 통해 모금된 수익금 670만원은 유니세프에서 진행하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에 사용된다. 1월 중 유니세프에 전달할 예정이다.
팬택은 12월21일부터 27일까지 ‘LOVE & DREAM 스타폰 경매’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로 톱스타들이 베가 LTE 스마트폰을 경매 행사에 기증하고 이를 네티즌들이 참여해 구입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은 유니세프 ‘School for Asia’ 캠페인의 기금 마련에 사용한다.
유니세프
“다음달 중이면 갤럭시S3의 글로벌 판매 1000만대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삼성전자 휴대폰 역사상 가장 빠른 텐밀리언(1000만)셀러가 되는 것으로 삼성 휴대폰의 새로운 신화가 만들어질 것입니다.”
신종균 삼성전자 IM담당 사장은 지난 25일 가진 ‘한국 갤럭시S3 월드투어’에서 이같이 밝혔다.
지난 5월 3일 영국 런던에서 가진 언팩 행
시중은행장들의 올초 신년사 보면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더 열심히 뛰어보자”는 식의 으례 있을 만한 취임사 외에 모두가 ‘스마트금융’을 강조하고 나섰다.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은 “스마트 금융상품을 올해 안에 내놓겠다”고 말했다. 민병덕 국민은행장은 “행원 없는 점포인 스마트 브랜치를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서진원 신한은행장은 “스마트 금융전
스마트폰 가입자가 2000만명을 넘어서면서 금융권도 스마트유저 잡기에 나서고 있다.
높은 접근성은 스마트폰 뱅킹의 최대 장점이다. 스마트폰은 PC와 달리 하루 24시간 항상 켜져 있다. 또한 항상 소비자의 곁을 떠나지 않은 개인용 기기이기 때문에 접근성면에서는 PC의 인터넷 뱅킹보다 스마트폰 뱅킹이 훨씬 낫다는 게 대체적인 평가다.
금융권은 단순히
삼성전자는 지난 4월말 출시한 글로벌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 2’가 출시 5개월 만에 글로벌 시장에서 1000만대 돌파 기록을 세웠다고 26일 밝혔다.
지구촌 고객들이 하루에 6만대 이상, 1초에 1대 꼴로 갤럭시S 2를 구매한 셈이다.
갤럭시S 2의 1000만대 돌파기록은 삼성전자의 피처폰 ‘스타폰(모델명 : S5230)’이 6개월 만에 1000만대
삼성전자 풀터치폰 ‘스타(S5230)’가 2009년 5월 첫 출시된 이후 20개월만에 누적판매 3000만대를 돌파했다.
2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스타폰은 유럽을 시작으로 중남미, 중동, CIS 등에 출시된 제품으로 한국, 미국, 일본 등에는 출시가 되지 않았음에도 3000만대 판매 돌파라는 경이적 판매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판매량 30
취임 100일을 맞는 민병덕 KB국민은행장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희망퇴직 등 내홍을 겪을 수 있었던 현안을 큰 무리없이 진행, 조직은 슬림화한 것은 물론이고 취임 후 선보인 신상품들이 히트를 하는 등 ‘민병덕호(號)’의 거침없는 행보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다른 은행에 비해 실적이 나쁘다는 점과 희망퇴직 등으로 인한 경비지출로
삼성전자는 지난 5일부터 15일까지 타이페이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21회 세계농아인올림픽 대회(21st Summer Deaflympics Taipei 2009)를 대만법인에서 공식 후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대만법인은 대회조직위원회에 이번 대회 공식 휴대폰인 스타폰(S5230) 250대를 기증했고 대만 대표팀도 동시에 후원한다.
팬택계열이 제5회 ‘스카이 스타폰 경매’ 행사를 마치고 수익금 305만원을 유니세프에 기증했다.
‘스카이 스타폰 경매’ 행사에는 가인, 려원, 유진, 박지윤, 박진희, 양파 등 톱스타 21명이 직접 사용하던 스카이 휴대폰이 선보였으며 모두 658 명의 네티즌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 속에 진행됐다.
최고 낙찰가를 기록한 스타폰은 ‘브라운
KTFT는 새로운 WCDMA 단말기 'EVER 터치스타폰(EV-W450)'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터치스타'라는 애칭은 단말기에 별 모양으로 다이아몬드 커팅된 디자인과 하단부의 서브 스크린에 추가된 터치 기능에서 따왔다.
'터치스타폰'의 가장 큰 특징은 터치 기능이 적용된 서브 스크린을 통해 사용 편의성을 증대 시켰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