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에너지 솔루션 기업의 자리를 확고히 다지기 위해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캐리어는 에너지 솔루션 공급과 데이터 센터, 스마트팜 에너지 솔루션, 클린룸, 드라이룸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 에너지 솔루션 기업의 자리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4일 밝혔다.
캐리어는 빌딩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빅데이터 기
다산네트웍스가 통합 사물인터넷(IoT) 플랫폼과 관련 기술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 분야에 진출하고 있다.
11일 다산네트웍스에 따르면 이 회사는 국산 네트워크 솔루션과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결합해 사물인터넷(IoT) 시대를 앞당기고 있다. 유무선 네트워크 인프라 기술과 사물인터넷 기술이 접목해 IoT 토털 솔루션을 구축하고 가정과 학교, 회사, 공항 등
린나이코리아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15년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 조사에서 8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은 각 산업별 상품 또는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이 이를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고자 하는 의향을 산출한 지수다. 응답자 87.8%가 린나이 보일러를 추천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린나이코리아가
국내 보일러업계가 올 하반기 성수기를 맞아 본격적인 시장 경쟁에 나선다. 특히, 올해는 사물인터넷(IoT) 보일러를 전면에 내세우며, 치열한 진검승부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보일러업체들은 대대적으로 스타들을 기용한 광고 등 홍보ㆍ마케팅에 주력할 방침이다.
경동나비엔ㆍ귀뚜라미ㆍ 대성쎌틱에너지스 등 국내 주요 보일러업체들은 최근 전속모델을 선정하
린나이코리아는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스마트 보일러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실내온도조절기에 실온ㆍ온돌 전환 전용 버튼을 적용해 보다 편리하게 난방전환이 가능하다. 또한 고ㆍ중ㆍ저 3단계 조절 버튼으로 온수 온도를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으며, 다이얼화 시킨 난방조절기로 온도조절 설정이 더 편리해졌다.
린나이코리아의 ‘스마트 비
핸디소프트는 지난 6일(현지시간)부터 5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5(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처음 CES에 참가한 핸디소프트는 KOTRA 한국관에서 총 42개 국내 중소기업들과 함께 전시 부스를 구성했다.
우선 계열사인 다산네트웍스, 고객사인 귀뚜라미와 함께 자사의 사물인터
국내 보일러업계에 스마트 바람이 불고 있다. 보일러 관련 기술이 발전하면서 특화제품으로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원격 제어 제품들을 속속 내놓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위한 보일러업체들의 스마트 기술개발 경쟁도 한창이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경동나비엔은 업계 최초로 사물인터넷(IoT)을 이용,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앱)으로 보일러 기능을 원격제어하는 ‘나비
핸디소프트가 귀뚜라미보일러와 손잡고 스마트홈 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
핸디소프트는 31일 귀뚜라미와 차세대 스마트 보일러 시스템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하반기 서비스를 목표로 시스템 개발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 보일러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보일러 전원, 온도조절, 예약 등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핸디소프트가 개발
린나이코리아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제40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4년 연속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은 품질시스템, 제품개발ㆍ기술력, 고객만족 등 13개 분야에 대한 심사를 통해 품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린나이코리아는 스마트 보일러, 스마트 콘덴싱 보일러, 자동불꽃 스마
기업의 스타 모시기 경쟁에 불이 붙었다. 이제 기업의 스타 모시기 경쟁은 일부 대기업만의 돈잔치가 아니다. 대기업은 물론 중견기업과 중소 브랜드까지 스타를 통한 기업 이미지 제고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스타마케팅에 인색했던 건자재업계도 최근 스타 모시기에 합류했다. 건자재업계는 올 가을 성수기에 맞춰 배우 전지현, 김남주 등 스타를 활용한 TV 광
린나이코리아는 이달 22일 임직원 및 협력업체 관계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본사에서 창립 40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1974년 설립된 린나이코리아는 1975년 국내 최초로 가스레인지를 출시했고 1980년대 후반 가스보일러 사업을 시작했다. 1993년 가스 기술을 바탕으로 스팀오븐, 취반기, 튀김기를 선보였으며 2011년 국
린나이코리아는 산업통상부 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제39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3년 연속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은 산·학·연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품질시스템, 제품개발 및 기술력, 고객만족 등 13개 분야에 대한 심사를 바탕으로 선정한다.
린나이코리아는
린나이코리아는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가정용 보일러 부문 업계 최다 16년간 1위를 기념해 대리점과 홈페이지에서 ‘린나이로 확 바꾸세요!’ 이벤트를 40일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다음 달 22일까지 행사 참여 대리점에서 린나이 스마트보일러 행사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 1만명에게 네오플램 냄비와 궁중팬 2종 세트를 증정한다.
이와 더불어, 12월 3
린나이코리아는 전 제품의 ‘스마트화’를 통해 올해를 고속 성장의 기반을 다지는 원년으로 삼았다.
린나이코리아는 무차입 경영 추진 등 지속적인 체질 개선 활동을 펼쳐왔다. 그 결과 지난 2009년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최근 몇 년간 2700억원대의 매출을 꾸준히 올리고 있다.
린나이코리아는 지난해부터 경제성과 편의성, 친환경성에 초점을 맞춘 ‘스마트형
린나이코리아는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으로부터 ‘2011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린나이코리아는 고효율 친환경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며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 왔다.
린나이 스마트보일러는 ‘자동 모드’를 통해 실시간 실내외 온도를 측정해 난방과 온수 온도를 알아서 맞춰준다. ‘스마트 비례제어 시스템’으로 경제성은 높이고 ‘저녹스
국내 보일러업계가 다양한 전략상품과 맞춤형 서비스로 월동준비에 돌입했다. 특히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 스마트기기를 통해 실시간 애프터서비스(A/S)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스마트시대에 걸맞는 新풍속도를 연출하고 있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가정용 보일러 기업들이 업그레이드 제품을 포함한 신상품 출시는 물론 소비자 중심의 A/S 시스템을 구축하
린나이코리아는 11월부터 내년 봄까지 ‘동절기 24시간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동절기 24시간 서비스’는 1996년부터 린나이코리아가 업계에서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사용 중 불편 또는 고장을 서비스센터(1544-3651)에 접수하면 연휴 및 공휴일에 관계없이 24시간 출동한다. 접수 시간대에 상관없이 한밤 중에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는 우수한 품질과 아이디어를 갖추고 있지만 마케팅 및 판로확보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알짜 중소기업들의 우수제품을 집중 소개하는 장터를 마련했습니다. 이투데이는 일반 소비자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제품을 적극 발굴·소개하고 매출신장 및 R&D(연구-개발)를 위한 든든한 지원자 역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향후 우수 제품에 대해서는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는 우수한 품질과 아이디어를 갖추고 있지만 마케팅 및 판로확보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알짜 중소기업들의 우수제품을 집중 소개하는 장터를 마련했습니다. 이투데이는 일반 소비자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제품을 적극 발굴·소개하고 매출신장 및 R&D(연구-개발)를 위한 든든한 지원자 역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향후 우수 제품에 대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