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와 사귀자던 남자 연예인 A씨 알고보니 ‘동거남’으로 드러났다.
사유리는 최근 진행된 종편채널 TV조선 토크버라이어티 '속사정' 녹화에서 “순진한 이미지의 남자 연예인이 자신은 여자친구가 없다며 친하게 지내자고 했었다. 그런데 알고 보니 다른 여자와 동거중이였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사유리는 "거짓말을 하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사유리가 자신을 사칭하는 SNS에 대해 경고했다.
25일 사유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짝퉁 사유리가 있어요”라며 “전 페이스북 안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페이스북을 통해 사유리의 말투를 따라하는 글들을 게재하는 이가 있어서다.
사유리 외에도 이종석, 이광수, 문근영 등도 자신들을 사칭한 SNS로 인해 고충을 토로한 바 있다.
사유리가 미라 분장으로 화제다.
사유리는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미라녀 새벽에 먹을까 말까 고민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사유리는 휴지로 얼굴과 몸을 칭칭 감은 채 빨간 모자와 입술만 드러내고 있다. 감자튀김을 케첩에 찍은 채 입술을 쭉 내미는 모습이 무섭기 보다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사유리는 이어 “휴지는 집
방송인 사유리가 4월 남성잡지 맥심 표지 모델로 등장한다. 사유리는 방송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가슴이 '수박'이라고 표현한 만큼 남성 팬 들은 인증 기회라며 주목하고 있다.
이번 맥심 4월호에 사유리는 냉장고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생크림 컵 케이크를 먹고 있는 장면으로 등장한다. 진한 핑크 립스틱과 핑크 구두가 묘하게 어울리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