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토즈는 모바일게임 ‘상하이 애니팡’ 이용자들과 함께 발달 장애 아동, 청소년 및 자폐인 디자이너를 위한 사회공헌 행사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사랑의 저금통’으로 명명된 이번 이벤트는 게임에서 생성되는 하트를 이용자들이 800만 개 이상 사용하면 선데이토즈가 전문 기관에 후원금을 기탁해 교육과 치료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번 사회공헌은 후
포스코건설이 ‘사랑의 저금통 캠페인’을 진행한다.
포스코건설은 돼지 저금통을 제작해 임직원에게 지급하고 모금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조성된 기금은 청소년 장학금 지원 등 연말연시 사회공헌 활동 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2011년부터 시작된 사랑의 저금통 나눔 행사는 포항ㆍ광양ㆍ인천사무소를 비롯해 전국 건설현장에 근무하는 임
포스코건설은 지난 15일 인천 남동복지관에서 인천지역 거주 가정의 청소년들에게 꿈나무 장학금을 전달하는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6일 전했다.
‘꿈나무 장학금’은 2011년부터 인천지역 거주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된 것으로 올해로 6회 째다. 포스코건설 직원들의 사외 강사료를 비롯해 이해관계자들이 보낸 명절선물·승진축하 화훼 등 경매수익금, 사랑의
LG엔시스는 직원 20명이 참여해 서울 성북구 정릉동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 1000장을 기부하고 직접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민주 대리는 “우리가 스스로 계획하고 자율적으로 참여한 활동이라 더욱 보람이 있는 것
포스코건설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사랑의 저금통 나눔행사’를 펼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을미년 청양의 해를 맞아 양(羊) 모양의 저금통 5000개를 제작해 임직원에게 지급했다고 28일 밝혔다.
저금통으로 조성된 기금은 저소득 청소년 장학금 지원 등 연말연시 지역소외계층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은 2011년부터 사랑의 저금통 나눔행사를 시
포스코건설이 ‘사랑의 저금통 모금 행사’를 전개한다고 6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갑오년 청마의 해를 맞아 청마 모양의 저금통 5000개를 제작해 전 임직원들에게 배포했다. 조성된 기금은 연말연시 지역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하게 쓰여질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사랑의 저금통을 통해 마련된 기금으로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성실하게 학교생활을 하는 학생들에
LG전자는 자사 사원협의체 ‘주니어보드(Junior Board)’ 대표 20여명이 20~22일 미얀마를 방문해 다양한 재능 기부 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들은 미얀마 므하비(Mhaw bi) 및 므앙 타카르(Myaung ta kar)에 위치한 초등학교 2곳을 방문해 어린이 200여명을 대상으로 ‘주니어 과학교실’을 진행했다.
‘주니어 과학교
22일 서울 강서구청에서 사랑의 저금통 나누기 행사가 열린 가운데 어린이들이 저금통을 개봉하고 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한 사랑의 저금통 모으기 행사는 지난해 11월부터 두 달간 강서구 국공립, 민간어린이집 185개소 원아 6000여명이 참여했으며 성금은 희귀 난치성 질환 환아와 저소득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2일 서울 강서구청에서 사랑의 저금통 나누기 행사가 열린 가운데 어린이들이 저금통을 개봉하고 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한 사랑의 저금통 모으기 행사는 지난해 11월부터 두 달간 강서구 국공립, 민간어린이집 185개소 원아 6000여명이 참여했으며 성금은 희귀 난치성 질환 환아와 저소득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2일 서울 강서구청에서 사랑의 저금통 나누기 행사가 열린 가운데 어린이들이 저금통을 개봉하고 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한 사랑의 저금통 모으기 행사는 지난해 11월부터 두 달간 강서구 국공립, 민간어린이집 185개소 원아 6000여명이 참여했으며 성금은 희귀 난치성 질환 환아와 저소득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2일 서울 강서구청에서 사랑의 저금통 나누기 행사가 열린 가운데 어린이들이 저금통을 개봉하고 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한 사랑의 저금통 모으기 행사는 지난해 11월부터 두 달간 강서구 국공립, 민간어린이집 185개소 원아 6000여명이 참여했으며 성금은 희귀 난치성 질환 환아와 저소득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사랑의 저금통'을 통한 성금모금행사를 전개한다.
국내외 저소득층 난치병 어린이 병원비를 지원하기 위해 실시하는 이 행사는 포항·광양·인천 사무소를 비롯해 포스코건설의 전국 현장에서 근무하는 400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한다.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사랑의 저금통으로 모은 성금 1400여만원은 저소득층 청소년 장학금 및
KB생명은 16일 KB생명 본사에서 500만원이 모금된 ‘사랑의 저금통’250개를 국제구호개발 NGO 굿 네이버스에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KB생명은 지난해 5월부터 전 임직원이 참여하여 결식 아동을 돕기 위한 ‘사랑의 저금통’ 행사에 동참하고 있다.
김석남 대표이사 사장은 “모든 임직원이 참여하여 8개월간 정성스럽게 모은 성금이 작으나마 결식 아
KT파워텔은 올해 초 전 직원에게 나눠 준 사랑의 저금통 모금액을 기탁하는 것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마무리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사랑의 저금통은 회사 기부금까지 포함해 모두 400만원이 모였으며 이 금액을 백혈병 소아암 관련 단체 및 장애인 복지시설에 기부할 계획이다.
KT파워텔은 2010 KT그룹의 방향에 맞춰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진행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임직원 100여명과 함께 26일 서울 강남 구룡마을을 방문하고 독거노인 가정 등에 연탄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배달된 연탄 5000여 장은 아워홈 임직원들이 지난 2월부터 자발적으로 모금한 ‘사랑의 저금통’을 통해 마련됐다.
음주, 과소비 등으로 대변되는 회식의 관행을 깨기 위해 지
금호생명은 신문로 본사에서 서울사회복지 공동모금회와 ‘아름다운 Kids’기부 협약식을 갖고 4400여 만원의 기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 기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저소득층 자녀의 장학금과 생계비, 의료비 등으로 사용하게 되며, 금호생명 고객과 설계사(FP)의 추천에 의해 매월 1명 이상의 대상자를 선발한다.
금호생명 박병욱 사장은
금호생명은 서울사회복지 공동모금회추천 소년 가장에게 '아름다운 Kids 1호' 장학금 전달 행사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서울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서 추천 받은 '아름다운 Kids 1호' 장학금 수혜자는 지체장애자가 된 아버지와 중풍 걸린 할머니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는 소년 가장이며, 금호생명은 이 학생이 학업을 지속할 수
금융감독원은 17일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사랑의 저금통 동전 나눔' 기부 협약을 체결하고 사랑의 저금통 4000개를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내부적으로는 전 임직원에게 '나눔 1% 모금 저금통' 2000개를 배포하고, 연말까지 모금에 나선 후 저금통을 수거하여 전액을 불우이웃 돕기에 기증할 계획이다.
또한 외부에도 아름다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