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지난 18~19일 이틀간 2024년 서울 캠퍼스타운 사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AI+X 교육 프로그램인 ‘코딩을 통해 배우는 드론 교육’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동작구 관내 초등생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AI+X 분야의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실습형 4차 교육을 지원해
아마존, 2012년 로봇 기업 인수 후 자체 제작 시작“완전 자율주행 로봇 ‘프로테우스’, 인간과 협력 가능해” 로봇 도입 후에도 물류 관련 일자리 100만 명으로 늘어
로봇이 인간을 대체할 것인가?
기술 발달로 인간이 로봇에게 설 자리를 빼앗기게 된다는 예측은 꽤 오래전부터 존재해 왔다. 실제로 제조 공정의 자동화로 노동집약적 단순 반복 업무가 인간
반도체 산업 지식 및 진로 탐구 기회 제공올해 구미서 서울로 확대해 3500명 교육
SK실트론이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진행해 온 반도체 교육프로그램을 재개한다.
SK실트론은 15일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등교가 제한되며 잠시 중단된 초등ㆍ중학생 대상의 ‘미래를 그리는 도화지, 웨이퍼’ 교육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다시 시작
문화예술 분야에서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하는 융복합콘텐츠창작자 등 36개 직업이 미래 유망 직업이 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한국고용정보원이 22일 내놓은 ‘2020 국내외 직업비교분석을 통한 신직업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문화예술 분야는 미래 성장분야인 콘텐츠 산업과 관련이 깊고, 가상현실(VR)ㆍ증강현실(AR) , 홀로그램, AI, 빅
대교는 창의적 체험 활동 서비스 드림멘토가 온라인 화상 시스템으로 직업체험이 가능한 ‘드림ON 진로직업체험’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온라인으로 의학ㆍ산업ㆍ미디어ㆍ예술 분야의 12가지 직업군을 체험키드, 워크북을 활용해 진행되며, 참여 학생들의 집중도를 높여 미래의 진로를 선택하는 데 도움을 준다.
진로직업체험 서비스는 초등 3년
SK텔레콤은 자사 이동형 ICT 체험관 ‘티움 모바일’이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경상남도 함양군 남계서원을 방문,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ICT 체험 활동을 펼친다고 17일 밝혔다.
‘티움 모바일’이 방문하는 남계서원은 1581년에 창건돼 400여년의 역사를 지닌 유서 깊은 공간으로, 올해 7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바 있다.
SK텔
4차 산업혁명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와 선택을 돕는 책이 나왔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직업ㆍ진로 가이드북 '4차 산업혁명 시대, 내 직업 찾기'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가이드북은 △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직업세계 변화 트렌드 △직업선택 방법 △미래 유망직업 15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사
세일즈포스의 국내 유일 플래티넘 파트너사인 아이투맥스는 세일즈포스 본사로부터 한국 최초로 최근 정식 세일즈포스 전문교육센터 인증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글로벌 1위의 CRM(고객관계관리) 클라우드 솔루션인 세일즈포스는 국내 수요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음에도, 실질적인 구축 경험과 이론을 겸비한 전문교육센터가 없어 효율적 사용과 전문가 양성에 제약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은 12일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국립박물관단지 내 건립되는 국립어린이박물관의 ‘전시특성화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6월 시작해 12월까지 7개월간 진행된 이번 연구용역은 국내외 어린이박물관 전시 사례를 분석하고, 박물관 공간계획과 건립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개별
‘직업연구 특별 세미나’에서 미래 유망 직업으로 인공지능전문가, 빅테이터분석가, 가상현실 전문가 등을 꼽았다.
한국고용정보원은 4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직업연구 특별세미나 : 4차 산업혁명, 우리는 준비돼 있는가’를 개최했다. 이날 김한준 한국고용정보원 연구위원은 ‘4차 산업혁명이 미래 직업세계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분야별 미래 유
27년 전인 1989년 11월 9일 베를린 장벽이 무너졌을 때만 해도 웹 개발자 같은 직업은 없었다.
20년 전인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미셸 스미스가 자신의 세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을 때만 해도 빅데이터 분석가란 직업은 없었다.
10년 전인 2006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축구경기장인 아일랜드 랜스다운 로드에서 럭비 결승전이 열렸을 때만
▲호텔전문학교, 메이필드호텔스쿨 ‘호텔서비스 인력양성 우수교육기관
대학진학 후에도 취업이 점점 힘들어지는 요즘, 학생들의 진학 선호도가 점차 바뀌고 있다. 단순히 점수에 맞춘 대학 진학보다는, 전문성 있는 특성화 학교의 취업에 유리한 학과를 찾아가고 있는 추세이다.
한국고용정보원에서 발표한 ‘한국직업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소득과 생활수준 향상으로 우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지자체와 손을 잡고 중학교 자유학기제 과정을 운영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서울시 금천구청은 자유학기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친환경 교육을 실시하는 ‘환경박사! 닥터에코(Dr. Eco)’를 금천구 소재 자유학기제 운영 중학교 5곳을 대상으로 공동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교육과정 중 한 학기 동안 중간ㆍ기말
교육 분야 개혁과제인 중학교 자유학기제를 본격 지원하기 위해 기업-대학-정부가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였다,
김재춘 교육부 차관은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자유학기제 진로체험협의회’(이하 ‘협의회’)를 주재하고 향후 협의회 운영 방향과 각 기관별 자유학기제 지원계획 등에 대하여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교육부는 정부부처 및 산하・공공기관, 민간
건강·외모와 관련된 직업의 종사자들이 자신의 직업에 대한 유망성을 높이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고용정보원은 784개 직업의 종사자 2만3490명을 대상으로 벌인 ‘2013 한국직업정보 재직자 조사’를 통해 산출한 직업 유망성 점수를 공개했다.
직업 유망성은 현직 종사자가 자기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 가능성, 고용 안정성 등의 항
앞으로 우리나라에도 명탐정의 대명사로 불리는 ‘셜록 홈스’ 같은 사립탐정이 나타날 수 있게 됐다. 정부가 2017년까지 500개의 새로운 직업을 발굴하기로 발표하면서 사립탐정도 합법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4일 정부가 발표한 ‘고용률 70% 로드맵’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운영한 ‘새로운 직업 발굴 태스크포스’를 통해 규제완화·자격증 신설·시장 활
전문가들이 뽑은 5년 뒤 유망직업 1위로‘금융자산운용가’가 선정됐다.
취업포털 커리어는 12일 커리어 컨설턴트 4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서면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컨설턴트들은 한국직업능력개발원ㆍ한국고용정보원 등 국내 직업전문기관의 자료를 토대로 선정된 미래 유망직업 100개 중 △급여수준 △업무성취도 △고용안정성 △자기발전성 △직업전문성 △일자리수
전역 간부 및 제대 군인들의 취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취업박람회가 열린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2009 전역(예정)간부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방부 주최, 한국군사문제연구원 국방취업지원센터와 인크루트의 공동 주관으로 진행되며, CJ그
향후 5년 뒤 가장 유망한 직업으로 ‘금융자산운용가’가 선정됐다.
취업포털 커리어는 커리어 컨설턴트 40명을 대상으로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토대로 ‘2013년 유망직업 베스트 10’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유망직업 조사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중앙고용정보원 등 국내 직업전문기관의 자료를 토대로 미래 유망직업 1
앞으로 5년 뒤에는 '금융자산전문가'가 가장 유망한 직업이 될 것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취업포털 커리어는 11일 "HR관련 학계, 연구소, 기업체, 공공기관에 종사하는 전문가 30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 5일부터 25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토대로 '2012년 유망직업 베스트 10'을 선정한 결과 '금융자산운용가'가 1위를 차지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