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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동성애자” 커밍아웃한 美 국민 여동생 클로이 모레츠, 해리스 공개지지
    2024-11-04 09:06
  • 해리스 “이스라엘 돕는 게 우리 의무…휴전 압박은 계속”
    2024-10-07 06:46
  • 중국 외교부 “바이든, 시진핑에 국경절 축하 메시지”
    2024-10-06 14:24
  • [부통령 TV토론] 트럼프 ‘히틀러’에 비유하던 밴스 “내가 틀렸다”
    2024-10-02 11:16
  • [종합] 해리스 “지속해서 이스라엘 방어할 것…이란에는 책임 묻겠다”
    2024-10-02 08:45
  • 트럼프 2차 암살시도에 대선 끝나도 걱정…미국 민주주의 한계 다다랐나
    2024-09-18 11:17
  • [미국 대선 TV토론] 첫 경제 질문에…해리스 “기회경제” vs 트럼프 “관세 부과”
    2024-09-11 11:21
  • [미국 대선 TV토론] 해리스 "미국은 분열 대신 통합의 대통령 원해"
    2024-09-11 10:16
  • 푸틴 "해리스 미국 대선 후보 지지"
    2024-09-05 19:24
  • 대선후보 수락 해리스 “통합의 대통령 되겠다…독재자 비위 안 맞출 것”
    2024-08-23 14:00
  • 미국 민주당, 해리스 체제 정강 발표...“북한 도발 맞서 한국의 편에 설 것”
    2024-08-19 17:04
  • 바이든 “트럼프 패배 시 평화로운 권력 이양 확신 못 해”
    2024-08-08 10:25
  • [종합] 구글, 미국 반독점 소송 패소…검색시장 대격변 오나
    2024-08-06 13:10
  • 구글 반독점 소송 패소…미국 법원 “시장 지배력 남용해 광고비 계속 올려”
    2024-08-06 08:09
  • ‘트럼프 지지’ 선언한 머스크, 해리스 딥페이크 영상 공유했다가 뭇매
    2024-07-29 10:52
  • [종합] 바이든 “대통령직보다 민주주의 수호가 더 중요”...백악관 직원들 눈물
    2024-07-25 15:13
  • 바이든, 대선후보 사퇴선언 후 첫 대국민 연설…“새로운 세대에 횃불을 넘겨야”
    2024-07-25 09:59
  • 바이든, 24일 대국민 연설…재선 포기 이유ㆍ남은 국정과제 완수 의지 밝힐 듯
    2024-07-24 10:42
  • 미국 대선 패러다임의 대전환…‘老老대결’서 ‘세대·인종·성’ 대결로
    2024-07-22 15:45
  • 미국 기업가들, 바이든 사퇴 결정에 반응 쏟아내…“헌신에 감사”
    2024-07-2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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