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5000여만 원 상당의 롯데웰푸드의 주요 제품과 메시지 카드를 담은 ‘해피박스’ 3000개를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10일 서울 정동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해피박스 전달식에는 롯데웰푸드 위세량 커뮤니케이션 부문장과 사랑의열매 김경희 사회공헌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
롯데제과는 2022년 한국ESG기준원(KCGS)의 ESG 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4년 연속 통합 등급 ‘A’를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KCGS는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조사 및 평가하는 기관으로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상장회사협의회, 한국공인회계사회 등이 사원기관으로 참여한 사단법인이다. 2011년부터 국내 기업의 ESG 수준을 평가해 매
롯데제과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함께하는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에서 산불 피해 이재민과 구호 인력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치과 진료를 시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닥터자일리톨버스’의 방문은 2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으며 틀니를 소실한 이재민에게 임시 틀니를 지원하거나 충치 치료 등 치과 진료를 진행했다. 롯데제과는
롯데제과는 21일 경북 봉화군의 지역아동센터 ‘롯데제과 스위트홈’ 6호점을 이용하는 어린이 26명과 지역아동센터 인솔 선생님 등 총 33명을 초청해 ‘스위트피크닉’ 행사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스위트피크닉’은 롯데제과와 농어촌지역 어린이들이 매년 서울 또는 지방의 랜드마크로 소풍을 떠나는 행사다. 롯데제과는 단순히 일회성 지원으로 그치는 사회공헌
삼양식품은 창업주인 고 전중윤 명예회장의 5주기 및 탄생 100주년을 맞아 삼양원동문화재단과 함께 라면 1만 박스를 기부한다고 10일 밝혔다. 기부되는 라면은 9월까지 전국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삼양식품과 삼양원동문화재단은 9일 첫 기부처인 서울문화재단에 라면 100박스를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약 3개월에 걸쳐 전국의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롯데제과가 세이브더칠드런과 스위트홈 7호점 건립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롯데제과와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8일 서울 마포에 위치한 세이브더칠드런 본사에서 ‘롯데제과 스위트홈(Sweet Home)’ 7호점 건립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7년째 이어지는 지역아동센터 ‘스위트홈’ 건립은 빼빼로 수익금으로 이루어지며,
롯데제과가 어린이날을 맞아 투병 중인 환아를 응원하기 위해 2일 아주대학교병원을 방문해 ‘스위트힐링데이’ 행사를 가졌다.
롯데제과는 한국소아암재단에 몽쉘, 빼빼로, 꼬깔콘 등 제품 600여박스를 기부하며 환아 돕기에 적극 나섰다. 해당 제품은 전국 10여개 병원에 전달될 예정으로 각 병원에서 열리는 소아암어린이 관련 행사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
롯데제과가 자선바자회로 이루어진 특별한 송년회를 개최했다.
롯데제과는 14일 오전 10시 서울 양평동 본사 사옥에서 ‘나눔송년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연말을 더욱 뜻깊게 보내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6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오후 2시까지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주방용품, 가전, 의류, 운동기구 등 임직원들의 기부로 모인
이마트24가 도시락 판매 금액의 2.4%를기부하는 ‘맛있는 나눔 희망도시락’ 캠페인을 12월 말까지 전개한다.
이마트24는 도시락 전 상품에 희망라벨을 부착, 11월과 12월 두 달간 도시락 판매 금액의 2.4%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할 계획이다. 12월말까지 목표 기부금은 총 1억 원이다.
지난달 31일 이마트24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롯데제과는 9일 아름다운가게에 약 8000만 원 상당의 제품 2066상자를 전달하고 사랑의 나눔 기부 판매전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롯데제과가 전달한 제품은 아름다운가게 안국점, 미아점, 양재점 등 서울 지역 28곳에서 판매된다. 이 행사를 통해 판매된 수익금은 희망나누기,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등의 아름다운가게 자체 캠페인을 통해 홀몸 어르신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가 ‘바보나눔터’ 기부 캠페인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파파존스는 지난달 30일 재단법인 ‘바보의나눔’과 바보나눔터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바보의나눔은 바보나눔터 기부 캠페인에 참여하는 파파존스 32개 지점에 김수환 추기경의 사랑을 실천하는 곳임을 증명하는 바보나눔터 현판을 전달했다. 바보나눔
최근 3년간 과자 기부액이 1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힌 롯데제과가 무더위 속에도 변함없이 나눔의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롯데제과는 기부 대상을 소외계층뿐만 아니라 군부대 등 다양한 계층을 향해 폭넓게 전개함으로써 나눔에 대한 의의를 높이고 있다.
롯데제과는 23일 진해에 위치한 해군사관학교에 과자류 70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는 해군사관학교
롯데제과가 지역아동센터 ‘롯데제과 스위트홈’ 4호점 건립을 위해 지난 1일 국제구호개발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협약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빼빼로 수익금으로 이루어지는 스위트홈 건립 사업은 올해 4년째로 농어촌 지역 아이들을 위해 롯데제과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추진해온 사회공헌사업이다. 스위트홈은 2013년 전북 완주 1호점을 시작으로 2014년
롯데제과는 23일 중구 정동에 위치한 사랑의 열매 본사 대회의실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와 껌 나눔 업무제휴 협약식을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슬로건은 ‘좋은 껌 함께해요’ 다.
롯데제과는 이번 제휴로 약 8500만원 상당의 껌을 사랑의 열매에 전달한다. 껌은 자일리톨껌을 비롯해 트리뷰, 아쿠오 등 10여종이다. 이 제품들은 사회복지 공동모금
롯데제과가 연초부터 나눔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26일 롯데제과에 따르면 이 회사는 1월 들어 사회복지기관인 ‘부스러기사랑나눔회’,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 그리고 국제NGO인 ‘사단법인 국제청소년연합’에 마가렛트, 칸쵸, 레이즈 등 제품 5000여 박스(약 2억원 상당)를 전달했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에 기증한 제품은 전국 산하의 사회 복지
롯데제과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한 빼빼로를 통해 상생 경영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매년 빼빼로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아동 이용시설인 ‘스위트홈’을 건립하는데 기부하고 있다. 지역 아동센터 스위트홈은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희망의 꽃을 피울 수 있게 도와준다. 지난해 전북 완주에 이어
빼빼로가 올해로 서른 살이 되었다. 1983년 4월 첫 선을 보인 이래 꾸준한 인기를 얻어온 빼빼로의 30년간 누적 판매액은 9400억원이다. 분량으로는 36억3000만갑으로 5000만 국민이 1인당 73갑씩 먹은 셈이다. 이 양을 낱개(초코빼빼로 기준)로 줄지어 놓으면 약 1000만km로, 지구를 250바퀴 돌고 달을 13번 왕복할 수 있는 길이가 된
롯데제과는 1983년 4월 출시 이후 빼빼로의 30년간 누적 판매액이 9400억원에 달한다고 27일 밝혔다.
분량으로는 36억3000만갑이다. 국민 5000만명이 1인당 73갑씩 먹은 셈이다. 이 양을 낱개(초코빼빼로 기준)로 줄지어 놓으면 약 1천만km로 지구를 250바퀴 돌 수 있고, 달까지 13번 왕복할 수 있는 길이가 된다. 빼빼로는 첫해
롯데제과는 빼빼로 100만갑을 사회공익단체에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100만갑 중 48만갑은 아름다운가게(비영리공익법인)에, 50만갑은 사랑의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만갑은 월드비전(국제구호개발NGO)에 각각 전달했다.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한 빼빼로는 전국 5개 도시의 ‘아름다운가게’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게
연기자 강성연이 따뜻한 나눔 에너지를 공유해 눈길을 끈다. 강성연은 21일 방송을 앞둔 MBC 한국-베트남 수교 20주년 특별 생방송 ‘희망의 손을 잡아주세요’에서 이재용 아나운서와 공동 MC를 맡게 된 것.
‘희망의 손을 잡아주세요’는 한국-베트남 수교 20주년을 기념하는 프로그램으로 고엽제 피해로 앓고 있는 베트남 어린이의 현재 상황을 전달하며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