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 가는 이성 취미 1위
'호감 가는 이성 취미'에 대해 남녀가 다른 생각을 보였다. 호감 가는 이성 취미로 남성은 1위로 요리, 사진촬영 등 생활친화적 취미를 가진 여성을 선호했다. 여성은 스포츠를 즐기는 남성을 1순위로 꼽았다.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은 미혼남녀 354명을 대상으로 '첫 만남 자리, 호감 가는 이성의 취미'에 대한 설문을 실시했다.
연인과의 설레는 키스 도중 확 깨는 순간은 언제일까.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은 14일 키스데이를 맞아 미혼여성 184명을 대상으로 '연인과의 키스 중 남자친구가 확 깨는 순간'에 대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미혼여성의 36.4%가 '키스 후 잘 했는지 확인 받으려고 할 때'를 가장 깨는 순간으로 꼽아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입 냄새나 음식 냄
소개팅 내숭 1위가 화제다.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은 미혼여성 18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싱글녀들의 맞선 내숭'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91.3%는 '소개팅이나 맞선 자리에서 내숭을 떨어 본 적 있다'고 답했다.
이들이 가장 많이 답한 내숭 1위는 '평소 식사량보다 적게 먹는 것‘(50.8%)이었다. 다음으로는 '
닥스클럽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싱글 남녀 100명에게 1대1 무료맞선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아직도 짝을 찾지 못한 미혼남녀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결혼상담을 신청한 싱글이라면 누구나 자동 접수가 된다. 오는 12월 14일까지 한시적으로 진행되며 전화및 온라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당첨자는 17일 닥스클럽 홈페이지 및
소개팅 비용에 대한 남녀의 생각 차이가 눈길을 끌고 있다.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이 미혼남녀 412명을 대상으로 '소개팅 첫 만남에서 데이트 비용은 누가 내는 것이 적당한가'에 대해 조사한 결과, 남성의 68.0%는 '밥은 남자가 사고 커피 비용 정도를 여자가 내는 것이 좋다'고 답했다.
반면 여성들의 생각은 다르다. 여성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1.
맞선을 통해 만난 남자가 로즈데이엔 장미꽃까지 한다발 안겨주는 로맨틱가이 일지라도 여자에게 상처만 남기는 나쁜 남자들도 존재한다. 닥스클럽은 로즈데이를 맞아 자사 커플매니저 70명의 설문을 통해 맞선 후 교제 중 조심해야 할 남자 유형을 소개했다.
커플매니저 설문 결과 ‘교제 후에도 친구나 가족을 소개해 주지 않는 남자’가 32.5%의 지지를 얻어 1위에
미혼 여성들이 맞선 후 교제를 하는 동안 친구나 가족을 소개해주지 않는 남자를 조심해야 할 남자 1위로 꼽았다.
14일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대표이사 유제천)은 로즈데이를 맞아 자사 커플매니저 70명을 대상으로 ‘맞선 후 교제 중 조심해야 할 남자 유형’을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32.5%가 ‘교제 후 친구나 가족을 소개하지 않는 남자’를 꼽았다고
여교사들의 배우자 가운데 대기업 직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대표이사 유제천)이 여교사들의 배우자를 조사한 결과(2011년 기준) 1위는 26.7%를 차지한 대기업 직원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이어 공사&공무원(26.6%), 전문직(18.5%) 순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남교사와 결혼한 여교사는 10.6%에 불과했
20~30대 미혼남녀 10명 중 8명은 소개팅에서 이성을 만나자 마자 ‘호불호’를 결정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은 지난달 27일부터 3월 8일까지 미혼남녀 608명(남 284명·여 324명)을 대상으로 ‘소개팅 시 호감과 비호감을 결정하는 시간’에 대해 조사한 결과 남성의 91.5%, 여성의 81.8%가 첫인상으로 호감 여부를 판
“그래도 야근수당 보다 연애가 좋지, 야근이야 매번 하지만 기념일은 날이면 날마다 오는게 아니잖아.”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온 세상이 핑크빛이지만 여자를 설레게하는 또 하나는 ‘기념일’이다.
남자들이 크리스마스, 발렌타인데이, 100일, 1주년 등 챙겨줬는데 또 화이트데이를 챙겨야 하는 이유가 뭐냐고? 여자들의 속내를 들여다 봤다.
◇‘남친
미혼 남성 88%가 맞벌이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맞벌이를 원하는 남성의 비율은 최근 5년 동안 크게 늘었다.
20일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이 28세에서 34세 사이의 미혼남성을 대상으로 맞벌이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8%가 맞벌이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5년 전에 비해 14% 가량 증가한 수치다.
조사는 2011년 직
크리스마스에 맞선을 보면 커플이 될 확률이 50%가 넘는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www.daksclub.co.kr)은 23일 최근 5년간의 크리스마스 맞선 결과를 공개했다.
닥스클럽은 맞선 후 교제 확률을 분석한 결과 평범한 날에 만남이 이뤄지는 것보다 크리스마스에 만났을 때 그 확률이 높아진다고 분석했다.
화이트 크리스마스
의사 미혼남성은 신붓감으로 교사, 공기업 여성을 꺼리고 전문직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이 올해 가입한 회원 중 76~84년생 수련의, 전공의, 전문의 등 의료직에 종사하는 미혼남성과 대기업, 금융직 등 일반 직장인 남성 각각 200명을 대상으로 이상형 정보를 분석한 결과 의사전문직 남성은 43%가 전문직을 선호하고 10%가 교사
효성이 싱글 직원을 위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개최했다.
효성은 지난 25일 크리스마스 커플 매칭 이벤트인 ‘크리스마~슛! 미팅 파티’를 열고, 싱글 남자직원 20명과 닥스클럽 여성회원 20명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
20쌍의 남녀들은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효성이 후원하는 홍명보 자선축구 경기(Share the Dream Foot
결혼정보회사의 회원가입을 철회하는 경우 과다하게 입회 및 등록비를 공제하는 것은 현행법상 위반이 된다는 공정거래위원회의 결정이 나왔다.
공정위는 9일 "결혼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닥스킅럽 ▲피어리 ▲행복출발 등 6개 결혼정보업체의 회원가입계약서를 심사한 결과, 닥스클럽(주) 등 4개 결혼정보업체가 회원 서비스 개시 전에 회원가입을 해지하는
KB카드는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를 홀로 보낸 솔로 회원들의 ‘솔로 탈출’을 위해 4월 14일 블랙데이에 남녀 각 50명씩, 총 100명을 초대해 ‘블랙데이 굿바이 솔로 파티’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블랙데이 굿바이 솔로 파티는 홍익대학교 앞 ‘클럽 Catch Light’에서 개최되고, ‘고음불가’로 유명한 개그맨 변기수의 사회로 1부는 미팅, 2
KB카드는 가을 결혼시즌을 맞아 Happy Wedding Festival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전/가구업체, 여행사, 면세점 등 결혼준비에서부터 신혼여행까지 결혼 관련 업종에 대한 무이자 할부, 집들이 비용 지급 및 결혼정보업체 가입비 할인 행사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먼저 혼수장만, 신혼여행 등 결혼준비가 다소 부담
본격적인 가을 결혼 시즌을 앞두고 CJ홈쇼핑이 제휴 및 이벤트 등을 통해 가을 예비 부부 모시기에 나선다.
CJ홈쇼핑의 원스톱 웨딩컨설팅 숍 '디어포 웨딩(Dear for wedding)'은 21일 결혼정보업체 '닥스클럽(www.daksclub.com)'과 제휴를 맺고, 미혼 남녀의 만남에서부터 결혼 준비의 전 과정을 지원할 수 있는 서비스 개발에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