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열애 사실을 공개한 배우 강경준(30)이 배우 장신영(29)과 찍은 사진을 SNS 미투데이에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강경준과 장신영은 지난 3월부터 6개월째 교제 중이다.
강경준은 지난 22일 미투데이에 “몇 개월 동안 쉬지도 못하고 일만 한 사람. 그동안 수고했고 고생했습니다. 근데 내가 아직 안 끝났네”라는 글을 남겼다.
특히, 사진 속
탤런트 강경준과 장신영의 열애설이 나도는 가운데 강경준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강경준은 2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가시꽃’의 마지막 촬영이 끝났습니다^^ 지독한 사랑만 남기고 sad ending으로 끝이 났지만… 진정으로 맘으로 할수 있는 연기를 가르쳐준 가시꽃 팀과 끝까지 고생한 내 파트너 (장)신영이…그리고 모든 스텝과 연기자 분들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