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경준 미투데이 캡처
강경준은 지난 22일 미투데이에 “몇 개월 동안 쉬지도 못하고 일만 한 사람. 그동안 수고했고 고생했습니다. 근데 내가 아직 안 끝났네”라는 글을 남겼다.
특히, 사진 속에서 강경준과 장신영은 각기 다른 색상의 모자를 썼다. 강경준은 SBS 아침극 <두 여자의 방>에서 ‘진수혁 역’으로 출연 중이다.
강경준은 지난 22일 미투데이에 “몇 개월 동안 쉬지도 못하고 일만 한 사람. 그동안 수고했고 고생했습니다. 근데 내가 아직 안 끝났네”라는 글을 남겼다.
특히, 사진 속에서 강경준과 장신영은 각기 다른 색상의 모자를 썼다. 강경준은 SBS 아침극 <두 여자의 방>에서 ‘진수혁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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