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몬스터가 로드FC 김지훈인 것으로 밝혀졌다.
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런닝맨 멤버들과 게스트 이승기, 문채원이 바이러스에 걸린 몬스터와 생존 경쟁을 벌이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몬스터는 능력자 김종국을 가장 먼저 떨어뜨리며 모든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이광수, 지석진, 하하 등 멤버들을 한 명씩 아웃시켰
‘런닝맨’ 멤버 전원이 몬스터 공포증에 휩싸였다.
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지구의 기상이변’이라는 콘셉트로 이승기, 문채원이 출연했다.
이날 미션 중 ‘런닝맨’ 멤버들은 몬스터를 만났다. 가장 먼저 능력자 김종국이 아웃됐으며, 무자비한 몬스터는 ‘런닝맨’ 멤버들을 차례로 아웃시켰다.
겁을 먹은 문채원은 VJ를 보고 몬스터인
미국 메이저리그가 류현진의 예능감에 주목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9일(한국시간) LA다저스 류현진이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 출연한 소식을 전하며 "시즌 중 야구의 모든 것을 보여줬던 류현진이 겨울에는 K-pop 문화를 깊숙히 탐구했다"고 했다. 이어 "류현진은 과거 CG를 가미한 야구(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