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581개, 72.89%) 대비 0.62%p 오른 것으로 이에 따라 낙찰가 총액도 791억2185만원에서 862억1549만원으로 70억원 가까이 늘었다.
지역별로 보면 낙찰가율 증가폭이 가장 큰 곳은 목동이었다. 목동 아파트 낙찰가율은 전월 71.29%에서 지난 1월 76.87%로 5.58%p 올랐다. 이어 평촌 낙찰가율이 같은 기간 75.03%에서 79.31%로 4.28%p, 용인 낙찰가율이 70.65%에서 74.35%로 3.7%p...
2013-02-08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