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예고영상 캡처)
‘마마’ 정준호가 송윤아의 비밀을 알게 됐다.
6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마마(극본 유윤경ㆍ연출 김상협)’ 11회에서는 스텔라 컬렉션 런칭쇼에 등장하는 승희(송윤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마마’에서 태주(정준호)는 자신이 찾아 헤매던 스텔라한이 승희이고, 그루(윤찬영)가 자신의 친아들임을 알게 된다. 그루는 태주를 만난 후 아빠에 대한 궁금증이 늘어만 간다. 지은(문정희)은 승희와 태주의 관계를 의심하다 승희의 금고를 뒤진다.
한편 지난달 31일 방송된 ‘마마’ 10회는 15.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