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GS샵)
GS샵이 운영하는 고객참여형 테마 쇼핑몰 ‘디토(ditto)’는 이달 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2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 마련된 디토 부스<사진>에서는 주요상품을 전시 및 판매하며, 박람회 기간 동안 디토 모바일 앱과 온라인몰을 통해서도 관련상품을 특가에 판매한다. 이탈리아 국민캔디 ‘갈라티네’, 탬버린ㆍ실로폰ㆍ리코더ㆍ핸드캐스터네츠로 구성된 ‘부아키도 세뜨뮤지깔’, 플러스(+) 모양을 2개 합한 모양 블록으로 구성된 ‘플러스 플러스 블록’ 등 다양한 유아 관련 상품이 최대 83%까지 저렴하다.
디토는 서울국제유아교육전 참가를 기념해 모바일앱과 연계 이벤트도 준비했다. 디토 모바일앱을 다운로드 받고 디토부스를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 2000명씩, 총 8000명에게 디토 쇼핑백을 증정한다.
공보성 라이프스타일팀장은 “디토 부스는 디토의 인기 상품들을 직접 보고, 다양한 혜택과 함께 구매할 수 있어 매회 엄마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며 “올해도 베스트 상품들을 한자리에 모아놓은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