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클라우즈 오브 실스 마리아' 예고편 캡쳐)
25일(현지시간) 막을 내린 칸 영화제 경쟁작품 부분에 출품됐던 '클라우즈 오브 실스 마리아(Clouds of Sils Maria)'의 한 장면. 이 영화는 줄리엣 비노쉬의 실화를 바탕으로 성공한 중년여배우가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이야기를 담았다. 공개된 예고편 중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침대위에서 속옷만 입은 채 누워있는 파격적인 뒷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막을 내린 칸 영화제 경쟁작품 부분에 출품됐던 '클라우즈 오브 실스 마리아(Clouds of Sils Maria)'의 한 장면. 이 영화는 줄리엣 비노쉬의 실화를 바탕으로 성공한 중년여배우가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이야기를 담았다. 공개된 예고편 중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침대위에서 속옷만 입은 채 누워있는 파격적인 뒷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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