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데일리메일 캡쳐)
8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이 공개한 팝스타 레이디 가가의 파격 화보. 사진작가 마리오 테스티노가 촬영한 이 사진에서 레이디 가가는 주요 부위만 핑크색 깃털 장식으로만 살짝 가린 누드를 선보였다.
8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이 공개한 팝스타 레이디 가가의 파격 화보. 사진작가 마리오 테스티노가 촬영한 이 사진에서 레이디 가가는 주요 부위만 핑크색 깃털 장식으로만 살짝 가린 누드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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