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희 1대100
(사진=kbs)
그룹 타이니지 멤버 도희가 바쁜 소케줄에 대해 토로했다.
도희는 4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서 “많을 때는 하루 5개 스케줄을 소화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도희는 “요즘 많이 바빠지지 않았냐, 섭외 1순위 아니냐”는 MC 한석준의 말에 “ 그 정도는 아니지만 예전보다 찾아주시는 사람들이 많다. 많을 때는 하루 5개 정도 있다. 감사하다”고 답했다.
또 인기 드라마 '응답하라 1994' 이후 수입이 늘었냐는 질문에는 "아직 정산이 안돼 모르겠다"고 말했다.
도희 1대100 출연에 네티즌들은 "도희 1대100, 귀여워 도희", "도희 1대100, 나라도 자신 없을 듯", "도희 1대100,여기 퀴즈 모르면 바보되고 알아도 이상한 지식들. 그맘 이해함", "도희 1대100, 수입은 얼마나 될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