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서명운동…美 NBC 조사서 34% "김연아가 금메달"

입력 2014-02-21 22: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연아 서명운동

국내에서 김연아 서명운동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해외 언론 역시 편파 판정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21알 현재 올림픽 주관 방송사인 미국 NBC는 점수 발표 후 공식 트위터를 통해 “김연아 은메달, 소트니코바 금메달, 코스트너 동메달. 결과에 동의하십니까?” 라며 결과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이와함께 “누가 진정한 금메달리스트 인지"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김연아는 34%를 기록하며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위는 금메달을 획득한 아델리나 소트니코가 25%로 그 뒤를 잇고 있으며 캐롤리나 코스트너는 21%로 3위다.

이같은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연아서명운동, 외국에서도 벌어지네” “김연아 서명운동, 당연한 일이다” “김연아 서명운동, 금메달 되찾아와야 한다” “김연아 최선을 다해줘서 고맙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홍명보호, 11월 중동 2연전 명단 발표…손흥민 포함·이승우 다시 제외
  • ‘흑백요리사’ 셰프 만날 기회…‘2024 서울미식주간’ 열린다
  • 전남 ‘폐교’ 844곳 가장 많아...서울도 예외 아냐 [문 닫는 학교 4000곳 육박]
  • 금리 인하에 저축 보험 '눈길'…美 대선에 달러 보험 뜬다
  • "성냥갑은 매력 없다"…정비사업 디자인·설계 차별화 박차 [평범한 건 NO, 특화설계 경쟁①]
  • 단독 '부정‧부패' 의혹 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 상위기관 중징계 처분 뭉갰다
  • "영웅 귀환은 빛났다"…페이커의 T1, '롤드컵' 통산 5회 우승 영광
  • 단독 “북한군 1차 전멸, 우크라이나 아닌 러시아 포격 탓”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3: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159,000
    • +0.18%
    • 이더리움
    • 3,442,000
    • +0%
    • 비트코인 캐시
    • 471,800
    • -3.77%
    • 리플
    • 707
    • +0.14%
    • 솔라나
    • 227,100
    • -0.57%
    • 에이다
    • 465
    • -2.72%
    • 이오스
    • 581
    • -1.53%
    • 트론
    • 230
    • -0.43%
    • 스텔라루멘
    • 128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950
    • -1.27%
    • 체인링크
    • 15,020
    • -2.72%
    • 샌드박스
    • 325
    • -1.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