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경기 시간 임박, 순서
(SBS)
'피겨 여왕' 김연아에 대해 캐나다 남자 피겨스케이팅 선수 출신 커트 브라우닝이 칭찬하고 나섰다.
브라우닝은 19일 방송된 SBS 방송을 통해 "김연아는 기술적으로 아름다운 점프를 구사하며 성숙하고 섬세하다"고 평했다.
김연아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리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나선다.
한편, 김연아의 경기 시간이 임박해 이같은 사실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연아의 경기 시간 임박해 이런 평가는 좋은 징조" "김연아의 경기 시간 임박해 이런 평가, 역시 김연아" "김연아의 경기 시간 임박해 평가, 김연아 어디서든 칭찬일색"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