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프라이데이'를 시작으로 미국의 대대적인 연말 할인 시즌이 시작된다.
이 기간을 이용할 경우 해외 브랜드 제품을 25%부터 최대 80%까지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만약 블랙프라이데이를 놓치더라도 안타까워할 필요는 없다. 추수감사절 연휴를 보내고 돌아온 직장인을 겨냥한 사이버먼데이 세일(Cyber Monday Sale)이 또 기다리고 있기 때문.
이 뿐만이 아니다. 다음달 25일까지 이어지는 크리스마스 세일(Christmas Sale)과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애프터크리스마스 할인(After Christmas Sale)도 기다리고 있다. 애프터크리스마스 할인은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12월 26일, 단 하루만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