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5’ 변상국, 박재정과 라이벌 대결서 승리 ‘호감매력’

입력 2013-09-14 0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변상국과 박재정(사진 = 엠넷)

변상국이 라이벌 미션에서 승리했다.

13일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5’는 블랙위크의 첫 번째 미션으로 라이벌 대결이 펼쳐졌고, 변상국과 박재정이 윤종산의 ‘내가 할 일’로 대결을 펼쳤다.

변상국은 자신의 장점을 깔끔한 톤이라고 표현했고 박재정은 저음이 더 매력적이라고 대응했다. 이날 심사는 이승철, 윤종신, 이하늘 외에도 제4의 심사위원으로 100명의 판정단이 당락을 좌우했다.

무대가 끝난 후 이승철은 “박재정은 감점 투성이지만 매력 있게 들린다. 거칠고 다듬어지지 않은 것이 매력이다”고 평했고, 윤종신은 “변상국이 좀 더 잘했다. 박재정은 치명적인 실수를 했다”고 말했다.

결국 변상국은 60점, 박재정은 58점을 받아 변상국이 웃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일부터 달라지는 청약통장…월 납입인정액 상향, 나에게 유리할까? [이슈크래커]
  • "한국엔 안 들어온다고?"…Z세대가 해외서 사오는 화장품의 정체 [솔드아웃]
  • 전남 ‘폐교’ 844곳 가장 많아...서울도 예외 아냐 [문 닫는 학교 4000곳 육박]
  • 금리 인하에 저축 보험 '눈길'…美 대선에 달러 보험 뜬다
  • "성냥갑은 매력 없다"…정비사업 디자인·설계 차별화 박차 [평범한 건 NO, 특화설계 경쟁①]
  • 단독 '부정‧부패' 의혹 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 상위기관 중징계 처분 뭉갰다
  • "영웅 귀환은 빛났다"…페이커의 T1, '롤드컵' 통산 5회 우승 영광
  • 단독 “북한군 1차 전멸, 우크라이나 아닌 러시아 포격 탓”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09: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644,000
    • -1.6%
    • 이더리움
    • 3,420,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471,800
    • -4.78%
    • 리플
    • 701
    • -2.09%
    • 솔라나
    • 226,300
    • -2.92%
    • 에이다
    • 466
    • -4.31%
    • 이오스
    • 578
    • -3.67%
    • 트론
    • 230
    • -0.86%
    • 스텔라루멘
    • 127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500
    • -4.66%
    • 체인링크
    • 14,950
    • -4.9%
    • 샌드박스
    • 323
    • -3.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