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네트워크)
이번 앨범의 프로듀서인 윤일상은 “정규 5집 앨범 역시 브아걸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오랜만에 나오는 정규 앨범인 만큼 많은 정성을 기울였으니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브아걸은 지난 9일 프로듀서 프라이머리와 다이나믹듀오의 최자, 브아걸의 미료가 참여한 레트로풍의 디지털 싱글 ‘레시피’를 발표하고 각종 음원 차트를 휩쓸었다.
한편 브아걸은 2011년 정규 4집 ‘식스 센스(Sixth Sense)’를 발매했으며 이후 멤버 개인 활동에 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