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의 라운드걸 임지혜가 자신의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 화제다.
1일 밤 방송된 MBC에브리원 ‘익스트림7’에서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국보급 여신 7인이 진정한 여신을 가리기 위한 토크 열전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로드걸 여신’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임지혜는 스튜디오에서 섹시한 라운딩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임지혜는 MC 이휘재의 “몸매에 자신이 있냐?”라는 질문에 “내가 몸매를 드러내면 방송 불가”라고 당당하게 답했다. 이어 녹화 중 섹시한 의상을 갈아입은 후 우월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임지혜는 자신의 은밀한 사생활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