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솔비트위터
그는 무대에 오르기 전 셀카 사진을 찍고 팬들의 응원을 당부했다.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 ‘오뚜기’ 첫 방 엠카무대 10분 전”이라는 글과 함께 트위터에 올린 사진에는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한층 날렵해진 얼굴선으로 누리꾼의 부러움을 받았다.
‘오뚜기’로 가수 컴백을 한 솔비는 흥겨운 펑키하우스 댄스로 관객의 열기를 달궜다. 한층 성숙해진 외모로 활동 청신호를 밝힌 솔비의 가수 활동에 관심이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