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가 가수로 돌아왔다. 솔비는 23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했다.
그는 무대에 오르기 전 셀카 사진을 찍고 팬들의 응원을 당부했다.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 ‘오뚜기’ 첫 방 엠카무대 10분 전”이라는 글과 함께 트위터에 올린 사진에는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한층 날렵해진 얼굴선으로 누리꾼의 부러움을 받았
가수 솔비 셀카가 화제다.
솔비는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머리가 벌써 이만큼 길었다. 이 때쯤이면 앞머리 자르고 싶은 충동이. 고민중. 아니면 확 단발머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비는 과거와 달리 볼살이 쏙 빠진 모습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여성미가 물씬 느껴지는 솔비는 몸에 달라붙는 의상을 입었지만 날씬한
가수 솔비가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솔비는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혼자 드라이브 하면서 따뜻한 봄햇살 맞으며…시크하게 특별한아침을 맞이합니다.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비는 자연스러운 긴 웨이브 헤어로 살짝 고개를 기울인채 도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지그시 응시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
가수 솔비의 최근 모습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솔비는 20일 트위터에 뮤지컬 연습으로 바쁜 근황을 전하며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요즘 완전 뮤지컬연습으로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다”라며 “정말 뮤지컬 배우 분들 존경한다. 나도 해보고 싶다. 아니, 어렵겠지만 해내고 싶다!! 꼭 다시 한 번 무대 위에서 참된 눈물을 흘려보고 싶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