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밀집지역, 역세권, 풍부한 유동인구 등 투자의 삼박자를 갖춘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앞에 GS건설이 공급하는 첫 소형주택 사업이 선보인다.
GS건설은 지난 5월 서울시 대학가 최대 밀집지역인 서대문구 대현동 104-36번지 일대에 지하6층~지상 23층의 도시형생활주택 92세대, 오피스텔 155호실을 공급했다.
신촌자이엘라는 전용 33㎡ 이하로 구성된 소형 주거상품으로 ‘없어서 못 판다’라는 소형주거상품의 인기를 말해주듯 일일 2000명 이상이 모델하우스를 방문했고 청약 최고경쟁률은 42대1을 기록했다.
이 지역은 전통적인 6개 대학가 수요 뿐만 아니라 용산, 마포, 여의도 및 시청 등 주요 업무지역과 접근성이 좋아 직장인 수요도 기대할 수 있고 2004년 이후 신규 오피스텔 공급도 없어 풍부한 임대수요 확보로 공실률 걱정이 없다.
신촌자이엘라(Xi-Ella)는 기존 소형주택의 획일화된 외관과는 달리 다양한 평면으로 입면의 돌출된 변화를 주었던 강남의 부띠크모나코를 연상시키는 특이한 외관과 모던하고 고급스런 마감으로 신촌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입주민을 배려한 최상층 북카페 및 피트니스 센터 설계, 그린스마트 시스템 적용으로 관리비 절감까지 가능하다.
GS건설 신촌자이엘라는 현재 ‘일부 잔여분’을 분양 중이다. 분양문의 : 1577-4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