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삼보컴퓨터는 이마트와 공동 기획한 42형 풀HD LED TV ‘TVIEW’의 판매량이 급등해 2차로 5000대를 추가 공급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TVIEW’는 메인보드와 부품을 모두 정품으로 사용하는 등 저렴한 가격 대비 품질면에서 차별화시켜 5월 들어 5000대 판매를 돌파했다. 또한 전국 100여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해 사후 고객 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TG삼보 관계자는 “TVIEW는 한시적으로 진행하는 상품이라 아니라 생산, 판매,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시스템을 거친 완성도 높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TG삼보는 TVIEW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노트북, 블랙박스, 기프트콘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이마트몰(www.emart.com)내 이벤트존과 TG삼보 홈페이지(www.trigem.co.kr)를 통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