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여유만만' 방송 캡쳐
리키김의 아내 뮤지컬 배우 류승주가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8일 방송된 KBS ‘여유만만’에서는 리키김 부부가 미국 하와이 고향집에 방문한 내용이 그려졌다.
이들 부부는 리키김의 어머니와 함께 어린 시절 리키김이 다이빙을 하고 놀았던 장소를 찾았다. 리키김 부부와 어머니는 수영복 차림으로 방송에 나타났다.
화제가 된 건 리키김의 아내 류승수의 비키니 몸매였다. 류승수는 하얀색 톤의 비키니 수영복으로 볼륨있으면서도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리키김의 어머니도 50대임에도 불구하고 멋진 비키니 패션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류승주, 역시 뮤지컬 배우 출신이라 그런지 몸매가 뛰어나다”, “리키김부터 어머니까지 모두 축복받은 몸매”라는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