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공식 사이트
배우 진세연이 '잠원동 윤아'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8일 밤 방송된 SBS '강심장'에 원조 윤아와 나란히 출연한 진세연은 '잠원동 윤아'에 얽힌 에피소드를 밝혔다. 윤아도 진세연의 미모를 칭찬해 '잠원동 윤아'임을 인정받았다.
167cm 키의 늘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진세연은 SK 텔레콤 CF 박태환 편으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2010년 영화 '화이트'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이밖에도 SBS 드라마 '괜찮아 아빠 딸', MBC 드라마 '짝패'에서 좋은 연기를 선보였다.
1993년 생인 진세연은 원조 윤아보다 3살 어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