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새벽 오전 4시45분(한국시각)에 시작된 오텔룰 갈라티(루마니아)와의 2011~2012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4차전에서 박지성이 후반34분 교체출전했다.
교체해 들어가자 마자 후반 42분 루니의 두번째 골을 어시스트하며 맹활약 했다.
이날 맨유는 루니의 골과 전반 7분 터진 안토니오 발렌시아의 골로 2대0으로 승리했다.
교체해 들어가자 마자 후반 42분 루니의 두번째 골을 어시스트하며 맹활약 했다.
이날 맨유는 루니의 골과 전반 7분 터진 안토니오 발렌시아의 골로 2대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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